기면증 여성 알고보니 의사…"진료하다 졸면 어떡해"

신지아 인턴 기자 2025. 10. 21. 13: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기면증을 앓고 있는 여성이 가정의학과 의사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여성은 "일반 칫솔을 사용하면 물고 그냥 자버려서 일부러 전동 칫솔을 사용한다"고 말했다.

그는 "기면증 증상 중에 탈력발작이 있다"며 "밖에서 넘어질 때를 대비해 백팩을 에어백처럼 들고 다닌다"고 했다.

여성은 "기면증을 완치할 수 있는 약은 없고 일상생활에서 각성 상태를 유지하고 탈력발작을 완화해주는 약이 있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기면증을 앓고 있는 의사가 지난 20일 방송한 tvN 스토리 예능 프로그램 '화성인이지만 괜찮아'에서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tvN 스토리 '화성인이지만 괜찮아' 캡처) 2025.10.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기면증을 앓고 있는 여성이 가정의학과 의사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지난 20일 방송한 tvN 스토리 예능 프로그램 '화성인이지만 괜찮아'에서 일상을 공개했다.

여성은 집 복도에서 쓰러져있다가 힘들게 일어나 양치를 시작했다. 그러나 그는 이내 다시 누웠다.

여성은 "일반 칫솔을 사용하면 물고 그냥 자버려서 일부러 전동 칫솔을 사용한다"고 말했다.

그는 "기면증 증상 중에 탈력발작이 있다"며 "밖에서 넘어질 때를 대비해 백팩을 에어백처럼 들고 다닌다"고 했다.

여성은 길을 가다가 갑자기 의자에 주저앉더니 졸았다. 그는 "만취한 사람 같다는 오해를 많이 받는다"고 말했다.

이후 그가 병원으로 출근하자 안정환은 "진료하다가 졸면 어떡하냐"고 했다.

여성은 "기면증을 완치할 수 있는 약은 없고 일상생활에서 각성 상태를 유지하고 탈력발작을 완화해주는 약이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ja29@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