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의 5분’ 엄하늘 감독 “현우석 멍뭉미, 심현서 경환과 비슷”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너와 나의 5분' 엄하늘 감독이 심현서, 현우석을 캐스팅한 이유를 밝혔다.
엄하늘 감독은 "촬영 두 달 반을 앞두고도 경환이 빼고 다 캐스팅된 상태였다. 마음속으로 염두에 뒀지만, 직접 심현서와 만나 이야기하고 싶었고 시나리오를 건네줬다. 심현서를 보니 편견이 없고 시나리오 이야기를 하는데 경환이랑 비슷하더라. 끝나고 나서 우리는 경환이를 찾았다고 생각했는데, 이틀 지나서 이야기하자고 했다. 그런데 심현서는 이틀 동안 연락이 없어서 떨어진 줄 알았다고 하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1일 오전 서울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너와 나의 5분’ 시사 및 간담회가 열렸다. 엄하늘 감독과 배우 심현서 현우석이 참석했다.
엄하늘 감독은 “현우석이 출연한 영화 ‘빅슬립’ 시사회를 가서 봤다. ‘빅슬립’ 때도 이미지도 반항적인 이미지가 강하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니까 멍뭉미가 있더라. 밝고 의외로 순진한 모습이 있었다. 재민이가 전반부 후반부가 달라지는데, 그런 두 가지 모습을 잘해줄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심현서는 이 시나리오로 제작 착수하기 전부터 수정하는 과정에서 염두에 뒀다. 그런데 인스타그램에 접속하니까 키가 180cm이더라. 경환이 캐릭터가 유약한 이미지였으면 해서 다른 배우를 찾으려고 했는데, 확신이 안 서더라”고 털어놨다.
엄하늘 감독은 “촬영 두 달 반을 앞두고도 경환이 빼고 다 캐스팅된 상태였다. 마음속으로 염두에 뒀지만, 직접 심현서와 만나 이야기하고 싶었고 시나리오를 건네줬다. 심현서를 보니 편견이 없고 시나리오 이야기를 하는데 경환이랑 비슷하더라. 끝나고 나서 우리는 경환이를 찾았다고 생각했는데, 이틀 지나서 이야기하자고 했다. 그런데 심현서는 이틀 동안 연락이 없어서 떨어진 줄 알았다고 하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너와 나의 5분’은 모든 것이 낯설고 무엇이든 새롭던 2001년, 좋아하는 음악과 비밀을 공유하던 두 소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11월 5일 개봉한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너와 나의 5분’ 현우석 “심현서 밝고 깨끗...좋은 동료” - 스타투데이
- [포토] 김예진, 수줍게 파이팅 - 스타투데이
- [포토] 주희중, 파이팅 외치며 - 스타투데이
- [포토] 오아희, 금지된 유혹으로 인사 - 스타투데이
- [포토] 신주아, 스캔들 포즈 - 스타투데이
- [포토] 강은탁, 남성미 - 스타투데이
- [포토] 강세정, ‘부부스캔들’로 만나요 - 스타투데이
- [포토] ‘부부스캔들 시즌3’, 금지된 유혹 파이팅 - 스타투데이
- [포토] ‘부부스캔들 시즌3’, 판도라의 비밀 파이팅 - 스타투데이
- 현빈·손예진, 청룡영화상 남녀주연상 후보…부부 동반 수상 가능성은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