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미래내일 일경험' 기업탐방형, 신시웨이-강남고용센터-한국취업센터 협업으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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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미래내일 일경험 기업탐방형 프로그램'이 보안 전문기업 신시웨이와 서울강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이하 강남고용센터) '강남기동대' 사업 그리고 운영기관인 한국취업센터 협업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 취업준비생들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지난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신시웨이 본사와 강남고용센터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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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미래내일 일경험 기업탐방형 프로그램'이 보안 전문기업 신시웨이와 서울강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이하 강남고용센터) '강남기동대' 사업 그리고 운영기관인 한국취업센터 협업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 취업준비생들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지난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신시웨이 본사와 강남고용센터에서 진행됐다.
한국취업센터는 청년들의 구직 스킬을 극대화하기 위한 개인 맞춤형 클리닉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특히 자소서 컨설팅 전문 강사를 연계한 일대일 클리닉과 면접 이미지 메이킹 등 집체 및 개별 로테이션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를 이끌었다.
강남고용센터가 추진한 '강남기동대'는 '강남지청-기업-유관기관이 하나가 돼 청년을 위해 총출동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청년 취업난이 심화되는 가운데 맞춤형 고용서비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직무 이해 제고, 채용 절차 탐색, 기업 탐방 등 기업 탐색 활동과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AI 모의면접 등을 통해 단계별 취업 지원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첫째 날은 참여 기업인 신시웨이 본사에서 진행됐다. 오리엔테이션 이후 회사 소개와 주요 사업인 'Petra DB보안 접근제어 솔루션' 'Petra DB보안 암호화 솔루션' 'Petra 권한 결재 솔루션' 등이 소개됐으며, 각 부서 현직자들이 직접 직무를 설명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Petra 접근제어팀, Petra 암호화팀, Petra 웹서비스 개발팀 등 현직자들은 실제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진 실무 체험에서는 '생성형 AI와 함께 만드는 스마트 워크플로우'를 주제로 보고서, 블로그, 카드뉴스 등을 직접 제작하며 ChatGPT, Gemini, Claude 등 주요 생성형 AI 도구와 Gamma, Napkin, Suno, Sora 등 다양한 업무 보조 툴을 체험했다. 또 신시웨이 주요 시설 견학과 함께 한국표준협회 관계자와 '새내기 현직자 취업 성공 스토리' 강연이 마련돼 참여자들의 직무 이해도를 높였다.

둘째 날은 강남고용센터에서 진행됐다. 일경험 사업 소개 후 '청년 근로자 아카데미'가 열려 근로기준법, 직장 내 갈등 대처 방안 등 청년 근로자가 알아야 할 기본 권리 교육이 강남이음과 연계를 통해 진행됐다. 오후에는 참여자별로 맞춤형 취업 클리닉이 제공됐다.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심층 클리닉과 셀프 브랜딩 교육이 전문 컨설턴트 4인의 지도 아래 이루어졌으며, 실제 면접 상황을 시뮬레이션하는 '생성형 AI 모의면접'도 마련돼 청년들이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시웨이(기업), 강남고용센터(관), 한국취업센터(운영기관)가 긴밀히 협력해 청년 취업준비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운영기관인 한국취업센터는 2일차에 자소서 컨설팅 전문 강사를 연계하여 일대일 클리닉을 제공하고, 포트폴리오 작성법과 면접 이미지 메이킹 및 피드백등 집체와 개별 교육을 로테이션 형식으로 진행하는 등 청년 구직자가 실질적인 채용 적차에 대비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 구성에 전문성을 발휘했다.
강남고용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층의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참여자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내용을 개선해 청년들의 취업 성공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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