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희(전남도청), 세계선수권 3관왕 이민선 꺾고 금메달 감격 〔부산 전국체육대회 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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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프트테니스계에 신데렐라가 탄생했다.
지난 18일부터 부산 을숙도공원 테니스장에서 열리고 있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이틀째 정구(소프트테니스) 여자일반부 단식 결승에서다.
NH농협은행 여자복식조는 전국체육대회 17연패를 노렸으나 아쉽게 무산됐다.
이번 전국체육대회 정구는 22일 남녀일반부와 남녀고등부 단체전 결승으로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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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일반부 복식 iM뱅크 김한설-정다은 금메달
남일반부 복식 부산체육회 김민홍-정영만 1위

〔부산=김경무 기자〕 한국 소프트테니스계에 신데렐라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전남도청의 정상희(26)다.
지난 18일부터 부산 을숙도공원 테니스장에서 열리고 있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이틀째 정구(소프트테니스) 여자일반부 단식 결승에서다.
전남 대표로 출전한 정상희는 지난해 9월 2024 안성 세계선수권대회 3관왕으로 세종시 대표로 나선 이민선(NH농협은행)을 4-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상희는 앞선 4강전에서는 대구시 대표 김민주(iM뱅크)를 4-3으로 누르고 고비를 넘겼다.
이번이 은퇴무대인 김민선은 4강전에서 경기 대표 김유진(안성시청)을 4-3으로 잡았으나 결승에서는 예상 밖으로 힘을 쓰지 못했다.

남자일반부 결승에서는 서권(인천시체육회)이 지난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1위를 한 서울시 대표 김우식(서울시청)을 4-3으로 물리치고 금메달 주인공이 됐다.
여자일반부 복식 결승에서는 대구시 대표 김한설-정다은(이상 iM뱅크)이 세종시 대표 황정미-임진아(이상 NH농협은행)을 5-2로 금메달 감격을 맛봤다.
NH농협은행 여자복식조는 전국체육대회 17연패를 노렸으나 아쉽게 무산됐다.

남자일반부 결승에서는 부산 대표 김민홍-정영만(이상 부산시체육회)이 전북 대표 김병국-윤형욱(이상 순창군청)을 5-0으로 제치고 우승했다.
이번 전국체육대회 정구는 22일 남녀일반부와 남녀고등부 단체전 결승으로 막을 내린다.
이날 오후 2시로 예정된 여자일반부 단체 결승은 <KBS N 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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