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연패 도전' PSG, 마르세유에 리그1 선두 내줬지만 느긋…'루이스 엔리케의 비주전 기용 때문, 걱정 없다'

김종국 기자 2025. 10. 21.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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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게티이미지코리아
이강인/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파리생제르망(PSG)이 리그 선두를 마르세유에 내줬다.

마르세유는 19일 열린 르아브르와의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1 8라운드에서 6-2 대승을 거뒀다. 마르세유는 르아브르전 승리로 6승2패(승점 18점)를 기록해 PSG(승점 17점)에 승점 1점 앞서며 리그1 선두로 올라섰다. 이에 앞서 PSG는 18일 열린 리그1 8라운드에서 스트라스부르와 난타전 끝에 3-3으로 비겼다. 프랑스 리그1 5연패를 노리는 PSG는 지난달 열린 마르세유와의 원정 경기에서 패배를 당한 가운데 올 시즌 리그1 선두 자리를 마르세유에 내줬다.

PSG의 이강인은 스트라스부르전에서 풀타임 활약했다. 이강인은 PSG의 프랑스 리그1 경기에서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다. 이강인은 스트라스부르전에서 풀타임 활약하며 72번의 볼터치와 함께 4번의 키패스를 기록하며 공격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 이강인이 후반 26분 페널티에어리어 정면에서 때린 왼발 슈팅은 골포스트를 강타하기도 했다.

프랑스 매체 프랑스블루는 20일 'PSG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리그1 경기에서 최정예 선수들을 내보내지 않고 있다. PSG가 리그1 선두 자리를 잃었지만 걱정스러운 일은 아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주축 선수들을 기용하지 않고 있고 통제 가능한 상황이다. PSG는 리그의 다른 팀보다 충분한 우위를 점하고 있어 몇 차례의 패배는 감수할 수 있다'며 'PSG에서 주전급으로 고려되는 선수는 12명이 있다.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선발 출전한 10명의 필드 플레이어와 바르콜라, 골키퍼 슈발리에다. 지난 리그1 3경기 동안 12명의 선수 중 선발 출전한 선수는 최대 3명이었다. 올 시즌 PSG가 치른 리그1 8경기를 통틀어 핵심 선수가 5명 이하로 선발 출전한 경기가 5경기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 매체는 'PSG가 10월 리그 순위에서 1위가 되는 것은 최우선순위가 아니다. PSG는 뎀벨레, 네베스, 두에, 루이스, 마르퀴뇨스의 부상으로 인해 제약을 받고 있다'며 'PSG는 지난 경기에서 스트라스부르에 1-3까지 뒤졌지만 비티냐와 하키미는 벤치에서 한 발짝도 움직이지 않았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팀이 몇 가지 난관을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뜻을 나타냈다.

PSG는 올 시즌 프랑스 리그1에서 마르세유에 패하며 선두 다툼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시즌 초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2경기에선 아탈란타와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잇단 승리를 거뒀다. PSG는 오는 22일 레버쿠젠을 상대로 2025-2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페이즈 3차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

이강인/게티이미지코리아
루이스 엔리케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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