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민호, '더트롯쇼'→'가요무대'서 신들린 퍼포먼스 자랑

김진수 2025. 10. 21.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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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 장인' 황민호가 최근 방송에서 독보적인 무대 매너를 선보였다.

황민호는 지난 20일 SBS Life의 '더 트롯쇼'와 KBS 1TV의 '가요무대'에 출연하여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휘했다.

'더 트롯쇼'에서는 신곡 '가라지'의 무대를 선보이며 '장구 장인'이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화려한 장구 퍼포먼스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황민호는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발산하며 무대의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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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장구 장인' 황민호가 최근 방송에서 독보적인 무대 매너를 선보였다.

황민호는 지난 20일 SBS Life의 '더 트롯쇼'와 KBS 1TV의 '가요무대'에 출연하여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휘했다. '더 트롯쇼'에서는 신곡 '가라지'의 무대를 선보이며 '장구 장인'이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화려한 장구 퍼포먼스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그의 뛰어난 무대 매너는 폭발적인 에너지와 탄탄한 가창력으로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

황민호는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발산하며 무대의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그의 신곡 '가라지'는 지난달 27일 발매되었으며, 초이랩의 최신규 프로듀서가 작곡하여 인생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세월을 담담히 받아들이며 사랑을 즐기는 내용이 특징이다.

이어서 '가요무대'에서는 '가요무대 40년, 남진 60년' 특집에서 '사치기 사치기'를 열창했다. 그의 넘치는 에너지를 바탕으로 장구 퍼포먼스와 흥겨운 댄스가 어우러져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방송 말미에는 남진을 비롯한 출연진과 함께 '님과 함께'를 열창하며 선배 가수들 사이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었다. 황민호는 남진과 마주 보거나 춤을 추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황민호는 다양한 방송과 공연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달 형 황민우와 함께 첫 단독 콘서트 '황금효선물'을 성료했다. 그는 전주와 대구 등에서 전국투어로 이어갈 예정이다.

한 방송에서 황민호 형 황민우는 "요즘 행사가면 민호한테 용돈 쏟아진다. 예전에 용돈으로만 300만원을 받았다. 그래서 금고를 방 안에 들여놨다"고 밝힌 바 있다. 

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 = SBS Life '더 트롯쇼', KBS 1TV '가요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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