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 앞둔 대봉감 900만원어치 '싹쓸이'…경찰 추적

2025. 10. 21.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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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안에서 수확을 앞둔 대봉감을 대량 도난당했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함안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6일 함안군 군북면에서 약 1천평 규모의 농장에 있는 감나무 120그루의 대봉감이 몽땅 사라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도난당한 대봉감은 10㎏ 상자 300개 분량으로, 약 900만원 상당입니다.

농장주 측은 감을 딸 때 감나무 훼손이 거의 없었던 점으로 미뤄 전문 농작물절도범이 차량을 동원해 대봉감을 대거 훔쳐 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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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 [연합뉴스 자료사진] ※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으로 기사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경남 함안에서 수확을 앞둔 대봉감을 대량 도난당했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함안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6일 함안군 군북면에서 약 1천평 규모의 농장에 있는 감나무 120그루의 대봉감이 몽땅 사라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도난당한 대봉감은 10㎏ 상자 300개 분량으로, 약 900만원 상당입니다.

농장주 측은 감을 딸 때 감나무 훼손이 거의 없었던 점으로 미뤄 전문 농작물절도범이 차량을 동원해 대봉감을 대거 훔쳐 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절도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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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준(ha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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