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오하영, '축구 여신' 예고…"여성들도 쉽고 재밌게"

김진수 2025. 10. 21.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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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걸그룹 에이핑크의 오하영이 3년 만에 유튜브 채널을 오픈하고 돌아온다.

오하영은 21일(오늘) 오후 6시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오피셜 하영(OFFICIAL HAYOUNG)'을 개설하며 축구에 대한 진심을 보여줄 예정이다.

3년 만에 돌아온 오하영의 '오피셜 하영' 채널은 축구에 진입 장벽을 느끼던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관점과 재미를 제공하며, 다양한 브랜드와 콘텐츠 확장을 시도하는 신개념 축구 대표 채널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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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인기 걸그룹 에이핑크의 오하영이 3년 만에 유튜브 채널을 오픈하고 돌아온다. 오하영은 21일(오늘) 오후 6시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오피셜 하영(OFFICIAL HAYOUNG)’을 개설하며 축구에 대한 진심을 보여줄 예정이다.

오하영은 아이돌계에서 ‘축구 덕후’로 유명하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열렬한 팬이다. 그녀는 영국 프리미어리그(EPL)와 한국의 K리그 선수들을 줄줄이 꿰고 있을 정도로 축구를 사랑하고 있다. 최근 오하영이 SNS에 올린 ‘아이콘 매치 인증샷’은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데뷔 초부터 팬들과의 소통으로 친숙한 이미지를 유지해온 오하영은 이번 유튜브 채널을 통해 축구와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예능형 축구 콘텐츠’를 선보이기로 하였다. 특히 그녀는 여성들이 ‘축알못’이라는 표현 없이도 축구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문화를 전파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오하영은 “3년 만에 다시 시작하는 만큼 진짜 내가 좋아하는 스포츠 이야기로 팬들과 가까이에서 만나고 싶다”고 전했다.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축구에 진심인 오하영의 설렘 가득한 모습이 담겼다. 그녀는 “월드컵보다 빨리 돌아왔다”며 커다란 캐리어를 끌고 등장, 능청스러운 입담과 유머로 채널 런칭을 축하했으며 팬들에게도 유쾌한 에너지를 전달했다.

오하영은 마지막으로 “축구 경기장에 가는 법, 룰, 선수들의 이야기... 여성들이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는 채널을 만들고 싶다. 축구에 관심 없던 새로운 타겟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채널로 브랜딩 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또한 K리그 팬들과도 소통하고 직관을 통해 더 자주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3년 만에 돌아온 오하영의 ‘오피셜 하영’ 채널은 축구에 진입 장벽을 느끼던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관점과 재미를 제공하며, 다양한 브랜드와 콘텐츠 확장을 시도하는 신개념 축구 대표 채널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가상 인간 신드롬의 주역이었던 대한민국 최초 버추얼 휴먼 ‘로지(ROZY)’를 제작한 김진수 대표(원니스코리아)가 이번 ‘오피셜 하영’ 채널의 제작을 맡아, 기존 유튜브 채널과는 다른 감각적인 연출과 기술력으로 오하영의 ‘축덕’ 세계관을 더욱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 = 원니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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