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풀리는 시카고, 화이트 부상 ... 시즌 첫 2주 결장

이재승 2025. 10. 2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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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불스가 시즌을 준비하기 쉽지 않다.

『The Stein Line』의 마크 스타인 기자에 따르면, 시카고의 코비 화이트(가드, 196cm, 88kg)가 다쳤다고 전했다.

시카고는 지난 시즌에 조쉬 기디와 화이트를 중심으로 팀을 다졌으나, 화이트의 결장으로 정상 전력 가동은 11월에야 가능하게 됐다.

더구나 시카고의 전력을 고려하면, 화이트의 시즌 초반 결장은 뼈아플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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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불스가 시즌을 준비하기 쉽지 않다.

『The Stein Line』의 마크 스타인 기자에 따르면, 시카고의 코비 화이트(가드, 196cm, 88kg)가 다쳤다고 전했다.
 

화이트는 종아리를 다쳤으며, 이번 부상으로 개막 이후 첫 2주간 결장하게 됐다.
 

현재 시카고에는 부상자가 나오고 있다. 백업 센터인 잭 칼린스가 손목 부상으로 다친 데 이어 주전 가드인 화이트마저 다치면서 상당한 전력 공백을 안게 됐다.
 

화이트는 지난 시즌부터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특히, 시즌 막판에 좋은 모습을 보이면서 생애 처음으로 동부컨퍼런스 이주의 선수에 선정됐다. 3월 들어 2주 연속으로 해당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이게 다가 아니다. 시카고 출신으로 오랜만에 동부컨퍼런스 이달의 선수에도 호명됐다. 3월의 선수가 된 것. 화이트는 마이클 조던, 스카티 피펜, 데릭 로즈, 지미 버틀러(골든스테이트), 더마 드로잔(새크라멘토) 이후 처음으로 해당 부문에 호명되는 영광을 안았다.
 

지난 시즌 막판이 누구보다 돋보였기에 다가오는 2025-2026 시즌에 대한 기대감이 남달랐을 터. 시카고는 지난 시즌에 조쉬 기디와 화이트를 중심으로 팀을 다졌으나, 화이트의 결장으로 정상 전력 가동은 11월에야 가능하게 됐다.
 

지난 시즌 그는 74경기에 나섰다. 경기당 33.1분을 소화하며 20.4점(.453 .370 .902) 3.7리바운드 4.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전 시즌에 이어 두 시즌 연속 평균 19점을 책임지는 등 시카고의 차기 주득점원으로 거듭났다. 출장시간이 줄었음에도 더 나은 득점력을 자랑했다.
 

더구나 시카고의 전력을 고려하면, 화이트의 시즌 초반 결장은 뼈아플 수밖에 없다. 화이트가 빠져 있는 동안 기디나 다른 선수의 역할이 중요하다. 아요 도순무가 기회를 좀 더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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