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102경기 97골 괴물 어디로 갔나? 7경기 연속 침묵이라니…"고작 3골뿐이다" PL 최다 득점자 일침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고작 3골뿐이다."
빅토르 요케레스(아스널)는 지난 두 시즌 동안 스포르팅 CP에서 활약하며 엄청난 활약을 펼쳤다. 2023-24시즌 50경기 43골 15도움을 기록했다. 이어 2024-25시즌 52경기 54골 13도움을 마크했다. 두 시즌 동안 102경기 97골을 터뜨린 요케레스는 올 시즌을 앞두고 아스널 유니폼을 입었다.
치열한 영입전이 펼쳐졌다. 요케레스와 강력하게 연결되던 두 팀은 아스널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였다. 맨유에는 스포르팅 시절 그를 지도한 후벵 아모림 감독이 있었다. 하지만 요케레스는 아스널행을 선택했다. 이적료는 6370만 파운드(약 1210억 원).
아스널은 지난 시즌 최전방 공격수로 활약할 선수가 없었다. 미드필더인 카이 하베르츠, 미켈 메리노가 최전방 공격수로 기용되는 일이 잦았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요케레스를 데려왔다.

요케레스는 꾸준하게 선발 출전해 기회를 받고 있다. 하지만 스포르팅 시절의 파괴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11경기에서 3골을 기록 중이다. 시즌 첫 4경기에서 3골을 기록했지만, 이후 7경기 연속 침묵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역대 최다 득점자인 앨런 시어러(260골)는 영국 'BBC'의 '매치 오브 더 데이'를 통해 요케레스를 비판했다.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와 비교했다.
시어러는 "요케레스는 우리가 앞서 보여준 세 명(홀란, 케인, 음바페)과는 같은 수준에 있지 않다. 아주 멀다"며 "그가 다른 강점을 지닌 것은 분명하지만, 득점력은 반드시 향상해야 한다. 지금까지 고작 3골뿐이다"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요케레스가 보여주는 움직임이 아스널 다른 선수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칭찬했다.
그는 "요케레스의 장점 중 하나는 뒤로 침투하는 움직임이다. 그가 그렇게 움직이면 동료들이 플레이할 공간이 생긴다. 지난 시즌에는 하베르츠나 메리노가 자주 짧게 내려와서 상대가 수비하기 훨씬 쉬웠다"며 "하지만 반대로 움직이면 상대 수비가 더 깊이 내려서게 되고, 그로 인해 다른 선수들에게 공간이 열린다. 그런 측면에서 보면 요케레스는 아스널을 발전시킨 셈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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