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세' 김장훈, 여친이 원하면 '정자' 줄 것… 폭탄 발언 ('영업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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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장훈이 폭탄 발언을 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사건 수첩' 코너에 "학창 시절 헤어진 첫사랑을 찾아달라"는 여성 의뢰인이 등장했다.
이후 20년이 흘러 의뢰인은 강남의 유명 투자자문사 대표로 성공해 많은 부를 쌓았고, 탐정단의 끈질긴 조사 끝에 첫사랑과 극적으로 재회했다.
결국 의뢰인의 고집에 의해 그는 혼자 아이를 출산했고, 첫사랑은 의뢰인의 결정을 조용히 지지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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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가수 김장훈이 폭탄 발언을 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사건 수첩' 코너에 "학창 시절 헤어진 첫사랑을 찾아달라"는 여성 의뢰인이 등장했다. 그는 고등학생 시절 셋방에 살던 주인집 아들과 뜨거운 첫사랑을 나눴지만, 남자의 어머니의 극렬한 반대로 인해 이별을 맞았다.
이후 20년이 흘러 의뢰인은 강남의 유명 투자자문사 대표로 성공해 많은 부를 쌓았고, 탐정단의 끈질긴 조사 끝에 첫사랑과 극적으로 재회했다. 두 사람은 고등학생 시절 처럼 뜨거운 사랑을 시작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의뢰인이 모든 연락을 끊고 돌연 잠적했다. 몇 달 뒤 다시 나타난 의뢰인은 아이를 임신한 상태였다. 알고 보니 그는 비혼주의자였지만 아이를 갖고 싶었기에 임신을 위해 의도적으로 첫사랑을 찾은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었다.
의뢰인은 "사실 난 너한테 정자만 원했을 뿐"이라고 말해 스튜디오에 있던 출연자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결국 의뢰인의 고집에 의해 그는 혼자 아이를 출산했고, 첫사랑은 의뢰인의 결정을 조용히 지지하기로 결정했다.



해당 장면을 지켜본 김장훈은 "여자친구가 정자만 달라고 하면 어떻겠냐"는 질문을 받자 "원한다면 줄 수 있다"며 태연하게 대답해 현장을 놀라게 했다. 그의 말을 들은 남성태 변호사는 "법적 지위가 생겨 상속이나 빚 문제까지 얽힐 수 있다"고 조언하며 그를 말렸다.
앞서 김장훈은 1991년 가수로 데뷔했다. 이후 '나와 같다면', '사노라면' 등의 히트곡을 발매해 큰 인기를 얻으며 정상급 가수로 떠올랐다. 그는 음악 활동 외에도 사비 200억 원이 넘는 금액을 기부한 '기부 천사'로 알려져 있으며 여러 사회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DB,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김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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