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 스킨케어 넘어 '뷰티 스트립' 먹는 화장품 키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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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케어 브랜드 메디큐브(MEDICUBE)와 패션 브랜드 엔디와이(NDY)를 보유하고 있는 에이피알(APR)이 '이너뷰티' 카테고리 확장에 나서는 모습이다.
이너뷰티는 바르는 대신 먹는 방식으로 피부 건강을 관리하는 개념으로, 흔히 '먹는 화장품'이라고 불린다.
또 스킨케어 중심 브랜드인 메디큐브에서도 '이너뷰티' 라인을 일부 선보이고 있어, 이번 출원이 관련 제품군 확장의 일환일 가능성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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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일본서 'K이너뷰티' 급부상…해외 트렌드 선제 대응 해석도

[서울=뉴시스]전병훈 기자 = 스킨케어 브랜드 메디큐브(MEDICUBE)와 패션 브랜드 엔디와이(NDY)를 보유하고 있는 에이피알(APR)이 '이너뷰티' 카테고리 확장에 나서는 모습이다.
이너뷰티는 바르는 대신 먹는 방식으로 피부 건강을 관리하는 개념으로, 흔히 '먹는 화장품'이라고 불린다.
21일 뷰티 업계에 따르면 에이피알은 최근 '뷰티 스트립(Beauty Strip)'이라는 이름으로 상표를 출원했다.
지정 상품에는 ▲비타민제 ▲미네랄 보충식품 ▲영양보충제 등 건강기능식품 관련 품목이 포함됐다.
다만 에이피알 관계자는 "모든 브랜드에 대해 신제품 출시나 신규 마케팅 등에 앞서 제품명, 기술 등과 관련하여 선제적으로 상표권 출원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출시 제품 종류 및 정보 등은 공개가 어려우나, 앞으로도 다양한 신제품 및 서비스로 고객 만족을 높힐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에이피알은 효소와 쉐이크 등을 주력으로 하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글램디바이오(GLAM.D Bio)'를 운영 중이다.
또 스킨케어 중심 브랜드인 메디큐브에서도 '이너뷰티' 라인을 일부 선보이고 있어, 이번 출원이 관련 제품군 확장의 일환일 가능성도 제기된다.
한편, 일본 등 해외에서는 최근 'K뷰티의 다음 주자'로 이너뷰티가 급부상하고 있다.
이베이재팬에 따르면 올해 큐텐(Qoo10) 재팬 내 스포츠·기능성 식품 매출은 전년 대비 700% 급증했고, 다이어트 식품 매출도 같은 기간 80% 늘었다.
신화숙 아마존글로벌셀링코리아 대표도 지난 9월 진행된 미디어 브리핑에서 "일본에서 한국 이너뷰티 수요가 크게 늘고 있고, 미국에서도 조짐이 보인다"고 밝힌 바 있다.
아마존글로벌셀링코리아는 앞으로 K이너뷰티 카테고리 비중을 더욱 확대하겠다는 방침까지 내놓은 상황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idah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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