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산재 불승인 후 묻지마 상소" 산재소송 패소율 20%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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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의 산업재해보험 행정소송 패소율이 매년 증가해 올해 20%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근로복지공단이 제기한 행정소송 패소율은 일반 행정소송 패소율 대비 최대 6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공단의 산재보험 행정소송 패소율은 2021년 12%에서 매년 증가해 올해 20%에 육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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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공단의 산재보험 행정소송 패소율은 2021년 12%에서 매년 증가해 올해 20%에 육박했다.


근로복지공단의 행정소송은 보통 산재피해를 주장하는 원고가 공단의 산재보상 불승인 처분에 불복해 제기하는 소송이다. 따라서 공단의 높은 패소율은 산재피해자의 불편·불이익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아울러 공단의 패소사건 상당수가 연속패소사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부터 2025년 8월까지의 공단 연속패소사건 현황에 따르면 2심 패소 455건 중 307건(67.5%)이 1심 패소 사건이었다. 3심 패소 84건 중 2심 패소 사건은 무려 81건으로, 96.4%에 달했다.

jhyuk@fnnews.com 김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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