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 국제청년포럼 IFWY 조직위원 위촉 “개막식서 특별 스피치”[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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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연석이 국제청년포럼 IFWY(이프위)의 조직위원으로 위촉됐다.
유연석은 10월 27일 한양대학교에서 열리는 IFWY 서울 파이널 컨퍼런스 개막식에 참석, UN 관계자 및 150명의 전 세계 청년 대표 등 국내외 관객들 앞에서 특별 스피치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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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유연석이 국제청년포럼 IFWY(이프위)의 조직위원으로 위촉됐다.
유연석은 10월 27일 한양대학교에서 열리는 IFWY 서울 파이널 컨퍼런스 개막식에 참석, UN 관계자 및 150명의 전 세계 청년 대표 등 국내외 관객들 앞에서 특별 스피치로 선보인다. 연기 활동을 통해 청년 세대와 공감해왔던 그가 청년의 시각으로 지속 가능한 변화와 연대를 주제로 선보일 스피치에 관심이 모아진다.
이에 앞서 유연석은 조직위원으로 공식 위촉된 기념으로, IFWY 2025에 참가한 전 세계 청년들과 함께 공식 후드 티셔츠를 맞춰 입는 세리머니를 진행했다. 유연석은 ‘청년과 연대,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겠다’는 다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유엔사회개발연구소(UNRISD), MBC, 한양대학교, 은평구가 공동 주최하는 국제청년포럼 ‘IFWY’(이프위)는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에서 파이널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변화를 위한 연결(Connect for Change)’을 슬로건으로 한 IFWY는 전 세계 청년들이 직접 의제를 제안하고 실행 전략을 도출하는 글로벌 어젠다 플랫폼으로, 이번 서울 파이널 컨퍼런스에는 전 세계 150명의 청년 리더가 참여해, 각 대륙별 지역 대화에서 제안된 의제를 토대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공동의 선언문을 채택할 예정이다.
포럼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공식 출범한 IFWY 조직위원회에는 정계, 학계, 시민사회, 청년, 문화예술계 등 각계 인사가 참여하고 있다.
유연석은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슬기로운 의사생활’, ‘사랑의 이해’ 등 다수의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섬세한 감정 표현과 안정된 연기력으로 신뢰받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2024년 MBC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으로 미니시리즈 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받았고,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주말연석극’을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주말연석극’ 중 ‘심고갑니다’를 통해 도심 속 화단 가꾸기 봉사활동을 이어 나가며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참여형 콘텐츠로 선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사회문제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며 봉사와 나눔을 이어온 그는 진정성 있는 행보로 신뢰받는 배우로 평가받고 있다.
IFWY 조직위원으로는 김도진 해피문데이 대표, 김민수 한양대학교 부총장, 김우영·김영배·민형배·박주민·진선미·한지아 국회의원, 김한기 국제어린이영화제 이사장, 남경필 포니핑크 회장, 서창록 고려대학교 교수, 서종현 은평청년영화제 집행위원장, 손혁상 경희대학교 교수, 신현상 한양대학교 글로벌사회혁신단장, 양효걸 DOST11 대표, 윤순진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 윤현봉 전 주브루나이 대사, 이미경 김대중재단 이사, 정지수 은평청년네트워크 문화예술체육분과장, 조현식 사단법인 온기 대표, 최강 지방자치연구소 이사, 최예진 두브레인 대표, 한서영 디베이트코리아 사무부총장, 한준 연세대학교 교수, 허민 유산청 청장, 그리고 둘세 부스타만테(Dulce Bustamante) 국제협동조합연맹(ICA) 청년위원회 부회장 등이 함께하고 있다.
IFWY 파이널 컨퍼런스는 한양대학교에서 개막하며, 전 세계 150명의 청년 리더가 참여한다. 28일에는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전 세계와 세대를 음악으로 연결하는 , 29일에는 은평구 진관사에서 ‘IFWY2025 은평선언문’을 발표하는 폐막식이 열린다. 이번 행사는 IFWY 여정의 결실로, 청년의 연대와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한 공동의 약속을 담게 된다.
IFWY(이프위, International Forum – We, the Youth)는 ‘변화를 위한 연결(Connect for Change)’을 슬로건으로, 청년이 직접 의제를 제안하고 실행 전략을 도출하는 글로벌 어젠다 플랫폼이다. IFWY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유엔사회개발연구소(UNRISD)·MBC·한양대학교·은평구가 공동 주관한다.
전 세계 청년 리더들의 글로벌 어젠다 플랫폼 IFWY는 약 2만 7,591명의 온라인 정책 플랫폼 참여를 출발점으로 대륙별 50명씩 선발해 지역 컨퍼런스를 열고, 최종 150명을 뽑아 서울 파이널 컨퍼런스로 연결하는 단계형 구조다. 7월부터 10월까지 상파울로, 방콕, 가보로네, 뉴욕, 제네바, 서울 등 6개 도시에서 열린 지역 컨퍼런스 ‘Walk the Talk’에서 기술혁신, 환경, 갈등해소, 경제전환, 사회정의 등 6대 의제가 논의됐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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