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STOP CODE 052 작업중지권 선포식’개최…“근로자 안전 최우선”

조성신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robgud@mk.co.kr) 2025. 10. 2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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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은 지난 20일 부산빛드림본부 대강당에서 'STOP CODE 052, 작업중지권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남부발전에 따르면 STOP CODE 052는 산업안전보건법 제52조에 보장된 근로자의 작업중지권이다.

또 근로자 작업중지권의 중요성을 담은 대형표지판을 설치하고, 전 직원 안전모에 'STOP CODE 052' 스티커를 부착해 '언제 어디서든 멈출 수 있는 권리'라는 메세지를 시각적으로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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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감지 때 누구나 작업 중지
인센티브로 참여 독려
서성재 기술안전부사장(오른쪽)이 지난 20일 부산빛드림본부를 찾아 현장에 설치된 작업중지권 요청 버튼을 직접 눌러본 후, 작동원리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 = 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20일 부산빛드림본부 대강당에서 ‘STOP CODE 052, 작업중지권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남부발전에 따르면 STOP CODE 052는 산업안전보건법 제52조에 보장된 근로자의 작업중지권이다. 이번 선포식은 모든 구성원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위험을 감지하면 누구든 즉시 작업을 멈출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지난주 하동빛드림본부에서 작업중지권을 적극 사용한 근로자를 직접 포상하며, 자율적인 안전문화 정착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근로자들이 직접 참여한 작업중지 콘텐츠 경진대회도 함께 진행됐다. 또 근로자 작업중지권의 중요성을 담은 대형표지판을 설치하고, 전 직원 안전모에 ‘STOP CODE 052’ 스티커를 부착해 ‘언제 어디서든 멈출 수 있는 권리’라는 메세지를 시각적으로 강조했다.

서성재 기술안전부사장은 “작업중지권은 단순히 주어진 권리를 넘어, 근로자의 생명을 지키는 선택이자 조직의 안전문화를 진정으로 실현하는 출발점”이라며, “이제부터는 위험 앞에서 혼자 망설이지 말고, 동료와 함께 멈추고 해결하고 나가는 문화가 정착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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