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나라' 신문희, 15년 만에 신곡 발표…위로의 메시지 담은 '섬데이'

김원겸 기자 2025. 10. 2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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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문희가 15년 만에 새 음반을 내고 활동을 재개한다.

신문희는 21일 이 신곡 '섬데이 (언젠가는)'를 발표하고 오랜만에 활동에 나선다.

크로스오버라는 장르가 확립되기도 전에 크로스오버를 시도, 우리 음악의 발전과 성장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며 크로스오버계 대모로 불려온 신문희는 3집 '클래시' 이후 15년 만에 돌아온 신곡으로 또 한 번 음악 시장에 신선함을 전한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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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희가 21일 정오 신곡 '섬데이'를 발표한다. 제공|신문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신문희가 15년 만에 새 음반을 내고 활동을 재개한다.

신문희는 21일 이 신곡 '섬데이 (언젠가는)'를 발표하고 오랜만에 활동에 나선다. '섬데이'는 힘든 시기를 지나는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진실한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신문희가 노랫말을 붙여 진정성을 더했고,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주제가인 린의 '시간을 거슬러' 등을 작곡한 김박사가 서정적인 사운드를 완성했다.

신문희는 '제2의 애국가'로 불릴 만큼 큰 인기를 누린 '아름다운 나라'를 부른 가수다. '아름다운 나라'는 발표 당시 국악과 성악을 크로스오버하는 파격적인 시도에도 음반 차트 1위를 차지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노래로 폭넓게 사랑받았다.

크로스오버라는 장르가 확립되기도 전에 크로스오버를 시도, 우리 음악의 발전과 성장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며 크로스오버계 대모로 불려온 신문희는 3집 '클래시' 이후 15년 만에 돌아온 신곡으로 또 한 번 음악 시장에 신선함을 전한다는 각오다.

신문희는 신곡에 대해 "대표곡인 '아름다운 나라'와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닌 잔잔한 희망의 곡이다. 힘든 시기를 견뎌내는 많은 이들이 소망하는 바를 이루기를 바라는 마음과 함께 그들의 어깨를 감싸주는 곡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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