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시사용어] M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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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P(Model Context Protocol)는 미국의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이 개발한 개방형 AI 프로토콜이다.
거대언어모델(LLM) 기반 AI가 외부 데이터 소스와 도구에 표준화된 방식으로 연결하고 양방향으로 컨텍스트를 주고받으며 작업을 실행하도록 한다.
MCP를 개발한 앤트로픽은 물론 오픈AI,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까지 MCP 기술을 지원한다.
오픈AI는 지난 9월 챗GPT의 개발자 모드에서 외부 시스템과 연동되는 MCP 지원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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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P(Model Context Protocol)는 미국의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이 개발한 개방형 AI 프로토콜이다.
거대언어모델(LLM) 기반 AI가 외부 데이터 소스와 도구에 표준화된 방식으로 연결하고 양방향으로 컨텍스트를 주고받으며 작업을 실행하도록 한다. 각 에이전트 간 서비스를 연결해 궁극의 AI 에이전트를 실현할 수 있는 핵심 프로토콜로 평가받고 있다. AI 세계의 HTTP/USB-C 같은 공통 규칙으로, 서로 다른 모델과 애플리케이션, 데이터·툴을 호환 가능하게 묶어 주어 에이전트가 실제로 일을 진행할 수 있게 만든다.
MCP를 개발한 앤트로픽은 물론 오픈AI,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까지 MCP 기술을 지원한다. MCP를 지원하기 위한 기술·플랫폼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오픈AI는 지난 9월 챗GPT의 개발자 모드에서 외부 시스템과 연동되는 MCP 지원을 시작했다. 구글은 지난 4월 제미나이, 소프트웨어 개발 킷(SDK)에서 MCP를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공공 데이터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MCP 서버를 공개했다.
국내 플랫폼들 사이에도 AI 에이전트 생태계를 확대하기 위한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네이버가 하이퍼클로바X에 MCP를 탑재 방안을 검토 중이고 카카오는 개방형 MCP 플랫폼인 '플레이MCP'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 SK텔레콤은 '에이닷 비즈', KT는 '믿음 AI' 등 자체 에이전트 기술을 기업(B2B) 시장에 적용하는 과정에서 MCP를 중요 도구로 활용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엠로, 스케터엑스, 에프앤에프 등 기업이 MCP 도입에 적극적이다.
권혜미 기자 hyemi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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