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돌싱 영수, 어장 관리 장난 아니네…정숙에 '1순위' 고백→영숙·현숙엔 여지 남겼다

이유민 기자 2025. 10. 2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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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 28기 영수가 세 여성 사이에서 오락가락한 감정을 드러낸다.

22일(수) 방송되는 ENA·SBS Plus 예능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영수가 세 명의 여성 출연자와 잇따라 1:1 대화를 가지며, 미묘한 감정의 줄타기를 이어가는 장면이 공개된다.

세 자녀를 키우고 있는 현숙은 앞서 "나는 유자녀고, 영수는 무자녀니까 포기하겠다"고 밝혔지만, 영수는 "처음부터 마음이 쓰였다. 그런 조건은 전혀 신경 쓰지 말라"고 위로를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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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SBS Plus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나는 SOLO' 28기 영수가 세 여성 사이에서 오락가락한 감정을 드러낸다.

22일(수) 방송되는 ENA·SBS Plus 예능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영수가 세 명의 여성 출연자와 잇따라 1:1 대화를 가지며, 미묘한 감정의 줄타기를 이어가는 장면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정숙은 "모든 분들과 대화해보고 싶다"는 영수의 '탕평책' 행보에 불만을 드러내며 정면 대화를 요청한다. 그는 "화가 많이 난다"고 솔직히 토로하고, 이에 영수는 "정숙 씨가 항상 (호감도) 1순위였다. 지금도 변함없다"고 진심을 전한다. 하지만 이내 "오늘 오후 늦게라도 다시 대화를 나누지 못한다면, 우리 인연은 거기까지인 것 같다"라며 관계의 종지부를 암시하는 발언을 남겨 정숙을 혼란에 빠뜨린다.

한편, 영수는 현숙과도 의미심장한 대화를 이어간다. 세 자녀를 키우고 있는 현숙은 앞서 "나는 유자녀고, 영수는 무자녀니까 포기하겠다"고 밝혔지만, 영수는 "처음부터 마음이 쓰였다. 그런 조건은 전혀 신경 쓰지 말라"고 위로를 건넨다. 그는 이어 "앞으로 내 마음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다"고 여운을 남겨 현숙에게 다시금 설렘을 안긴다. 이에 용기를 얻은 현숙은 '앞발 모은 고양이' 같은 애교로 분위기를 달궜고, 이를 본 MC 데프콘은 "저 버릇 또 나왔다! 큰일이다"라며 폭소를 터뜨렸다.

ⓒENA·SBS Plus

제작진은 영수가 '영숙-정숙-현숙' 사이에서 중심을 잃은 듯한 복잡한 감정을 드러내며, 스스로도 "어떤 선택이 맞을까"를 고민하는 모습이 방송될 예정이라고 예고했다. 과연 '3영수'라 불릴 만큼 인기를 몰고 다니는 그의 러브라인이 어떤 방향으로 흐를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지난 15일 방송된 '나는 솔로'는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유료방송가구 합산 시청률 4.8%, 분당 최고 5.4%를 기록했다. 타깃 시청률인 남녀 2049 세대에서는 2.55%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돌싱 특집'의 인기를 이어갔다.

'나는 솔로' 28기 영수의 알쏭달쏭한 속마음과 결심은 22일(수) 오후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공개된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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