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치고 와봐라" 승리 연설하던 캄보디아 클럽 '폐업'…흔적 지우기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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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계 캄보디아 기업 프린스 그룹(프린스 홀딩스)이 초국적 범죄 조직으로 지목돼 제재를 받고 있는 가운데 흔적 지우기 정황이 포착되고 있다.
21일 CBS노컷뉴스에 따르면 프린스그룹에서 운영한 것으로 알려진 클럽 '프린스브루잉'이 현재 폐업 상태다.
다만 승리와 프린스 그룹, 프린스 브루잉의 관계는 알려지지 않았다.
중국계 캄보디아인 천즈(38)회장이 이끄는 프린스 그룹은 창사 10년 만에 금융, 부동산, 건설 등까지 손을 뻗친 대형 기업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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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중국계 캄보디아 기업 프린스 그룹(프린스 홀딩스)이 초국적 범죄 조직으로 지목돼 제재를 받고 있는 가운데 흔적 지우기 정황이 포착되고 있다. 빅뱅 출신 승리가 방문해 화제가 됐던 클럽도 문을 받았다.
21일 CBS노컷뉴스에 따르면 프린스그룹에서 운영한 것으로 알려진 클럽 ‘프린스브루잉’이 현재 폐업 상태다. 현재는 새 사장이 인수해 재오픈을 준비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프린스 그룹 본사 등도 간판이 사라지는 등 관련 회사, 장소들이 줄줄이 이름을 바꾸거나 폐업중이라고 이들은 전했다.
해당 클럽은 지난해 승리의 방문 영상으로 화제가 된 곳이다. 당시 승리는 마이크를 잡고 "내가 지인들한테 캄보디아에 간다고 했더니 위험하지 않냐고, 국가가 잘 살지도 않는데 왜 가느냐고 하더라"라며 "X이나 먹어라, 그리고 닥치고 여기 와서 캄보디아가 어떤 나라인지 보라고 말할 거다. 아시아에서 가장 훌륭한 국가인 캄보디아를 말이다"라고 연설하는 동영상이 퍼져 화제가 됐다.
다만 승리와 프린스 그룹, 프린스 브루잉의 관계는 알려지지 않았다. 단순 초청돼 발언했을 가능성도 높다.
중국계 캄보디아인 천즈(38)회장이 이끄는 프린스 그룹은 창사 10년 만에 금융, 부동산, 건설 등까지 손을 뻗친 대형 기업으로 성장했다. 최근 들어 전세계 대상 강력범죄 배후조직으로 지목돼 국제적 제재 대상이 된 뒤 천즈 회장도 종적을 감췄다고 전해졌다.
한편 승리는 2018년 ‘버닝썬 게이트’의 중심 인물로 지목돼 팀에서 탈퇴했다. 이후 성매매알선, 성매매, 성폭력범죄의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고, 지난 2023년 2월 만기 출소했다. 이후에도 캄보디아등 해외 클럽에서 종종 근황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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