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빚보증으로 80억…방송 끝나면 부재중 300통 찍혀"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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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신동엽이 과거 보증 문제로 힘들었던 시절을 고백했다.
지난 20일 공개된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배우 안재현과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이 게스트로 출연해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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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코미디언 신동엽이 과거 보증 문제로 힘들었던 시절을 고백했다.
지난 20일 공개된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배우 안재현과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이 게스트로 출연해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쯔양은 평소와는 달리 감성적인 속내를 털어놓으며 눈길을 끌었다.
쯔양은 "제가 원래 눈물도 없고 사는 게 너무 바빠서 감정에 젖을 시간조차 없었다. 그런데 요즘 들어 감정이 풍부해진 것 같다"라며 "진짜 눈물이 없는 편인데 가끔 혼자 있을 때 눈물이 나온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신동엽은 특유의 따뜻한 어조로 "그거 정말 좋은 거다. 눈물이 날 때 제대로 울기도 해야 한다. 그러다 보면 되게 개운하고 깔끔해지는 게 있다. 진짜로"라고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이어 그는 자신의 과거를 회상하며 "내가 옛날에 그랬다. 사업을 한다고 했다. 근데 사업도 아니고 보증 잘못서고 해서 이름 빌려주고. 굉장히 힘들 때가 있었다. 방송 끝나고 나면 전화가 300통은 와 있었다"라며 "그때는 '내가 뭐 하는 사람이지' 싶은 생각이 들어 방송에 집중이 안 되더라. 사람들은 몰라도 사실 다 안다. 내가 지금 행복하게 방송하지 못한다는 걸"이라고 털어놨다.
신동엽은 또 "앞으로 살면서 계속 우린 또 뭣 때문에 막 힘들어하고 스트레스받고 그러면서 일하고 근데 그건 어쩔 수 없다. 모든 사람이 그러니까. 그런데 지금 쯔양의 모습은 진짜 온전히 지금 되게 행복해하면서 먹으니까 그게 되게 좋은 거다. 모두가 다 같은 마음이다"라며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신동엽은 과거 연이은 사업 실패로 약 80억 원의 빚을 떠안았다고 밝힌 바 있었으며 해당 빛을 10년 후인 2014년에 모두 갚았다고 알려졌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채널 '짠한형 신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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