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받고 많이 배웠다"… 아르테타 감독, 시메오네 감독에게 찬사 "AT 마드리드에서만 14년, 경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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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이 디에고 시메오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감독에게 존경심을 표했다.
아르테타 감독이 이끄는 아스널은 22일 새벽 4시(한국 시각)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릴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라운드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상대로 홈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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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이 디에고 시메오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감독에게 존경심을 표했다.
아르테타 감독이 이끄는 아스널은 22일 새벽 4시(한국 시각)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릴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라운드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상대로 홈 경기를 치른다.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아르테타 감독은 이번 맞대결에 앞서 시메오네 감독에 대한 존중을 드러냈다. 아르테타 감독은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시메오네 감독은 내가 여러 상황에서 본받고 배워온 인물이다. 축구계에서, 그리고 한 팀에서 선수들과 오랜 시간 보여준 열정은 대단하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시메오네 감독처럼 오랜 기간 같은 환경에서 선수들을 설득력 있게 이끄는 능력은 실로 뛰어나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부여한 정체성과 방식을 14년 동안 유지한 것은 경이롭다"라고 찬사를 더했다.
한편 아스널은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개막 이후 두 경기에서 모두 승리한 반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승 1패를 기록 중이다. 지난 9월 리버풀 원정에서 2-3으로 패한 뒤 리버풀 팬과 충돌해 UEFA로부터 1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던 시메오네 감독은 이번 아스널전에서는 벤치를 지킬 수 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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