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활동 뜸한 김제동 응원…김용만 "너무 미워하지 말아달라"

전재경 기자 2025. 10. 21.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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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방송인 김용만이 절친 김제동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유튜브 채널 '김국진 김용만의 길' 캡처) 2025.10.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방송인 김용만이 김제동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 유튜브 채널 '김국진 김용만의 길'에는 '김용만VS김제동 골프 대결의 마지막 순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용만은 김제동과 함께 골프를 치던 중 "내가 장담컨대 제동이 한 번은 터진다"고 말하며 응원했다.

이에 김제동은 "근데 이런 게 늘 잔상에 남는다. 아니라고 부인하면서도 늘 잔상에 남는다"며 웃음을 보였다.

김용만은 이어 "14홀 치는 동안 너도 늙었다. 너도 마음 고생했구나. 나도 늙었지?"라며 오랜 세월 함께한 동료애를 드러냈다.

이후에도 김용만은 김제동을 향해 "그냥 하는 말이 아니다. 제동이가 얼마나 괜찮은 친구냐면 혼자 사는 싱글인데 직접 과일을 깎아서 밀폐용기에 담고, 포도도 하나하나 씻어서 정리한다. 그런 친구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용만은 "너무 미워하지 말아달라"고 말했다. 옆에서 이를 들은 김제동은 당황한 듯 웃음을 터뜨렸고, 김용만 역시 함께 웃음을 지었다.

김제동은 2019년 MBC TV '편애중계' 이후 방송 활동을 잠시 쉬었다가, MBC every1 '성지순례'(2023), '고민순삭 -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2024) 등을 통해 서서히 복귀했다.

김제동은 최근 토크콘서트를 열고 대중들과 만났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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