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사망' 양재웅 병원 담당 의사 구속…‘결혼 연기’ ♥하니, “눈치 그만 볼래” 발언 재조명[MD이슈]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정신의학과 전문의 겸 방송인 양재웅이 운영하는 병원에서 당시 환자를 치료하다 숨지게 했던 담당 의사가 구속됐다.
경기남부경찰청 형사기동대는 20일 업무상과실치사 등 혐의로 의사 A씨를 구속했다.
양우창 인천지법 부천지원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 인멸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지난해 5월 27일 안전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아 입원 환자인 30대 여성 B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다이어트약 중독 치료를 위해 입원한 이후 17일 만에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경찰에 입건된 피의자는 양재웅 원장을 포함해 모두 11명이다.
이러한 가운데 양재웅과 결혼을 연기한 하니의 심경이 재조명 받고 있다.

그는 지난 7월 7일 MBN '오은영 스테이'에 출연해 “눈치를 많이 보는 편이다. 근데 이제 그만 보고 싶다”며 “최근에 살면서 이런저런 일을 겪으며 ‘내 삶이 왜 내 뜻대로 되지 않을까’ 생각이 많이 들더라. 내가 선택할 수 없는 일들이 반복되면서, 삶에 대한 통제 욕구도 자연스럽게 내려놨다. ‘그렇게 살아도 괜찮을까’ 싶었다”고 전했다.
하니는 활동 중단 시기를 떠올리며 “지하철을 타면서도 ‘다들 나 망했다고 생각하면 어떡하지?’란 생각에 사람들 눈을 피했다. 일부러 의연한 척했지만 힘들었다”고 힘들었던 시간을 떠올렸다.
그러면서 “‘오은영 스테이’ 나오는 게 선언 같다. ‘저 좀 미움받을 용기 좀 내겠습니다’ 하러 나온 느낌이다”라고 활동 재개 의지를 드러냈다.
하니는 지난해 9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 결혼을 앞두고 있었으나, 양재웅이 운영하는 병원에서 환자 사망 사건이 발생하면서 결혼이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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