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김민재 중요성 더 커진다'…재계약 불투명, 첼시도 공짜 영입 경쟁 참전

김종국 기자 2025. 10. 21.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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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와 우파메카노/게티이미지코리아
우파메카노/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과의 계약 만료가 다가오는 센터백 우파메카노의 결정이 주목받고 있다.

독일 매체 FCB인사이드는 20일 '우파메카노의 미래는 불확실하다. 우파메카노는 시즌 종료 후 계약이 만료되고 재계약 협상은 교착 상태에 빠져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재계약을 희망하고 있지만 우파메카노에 대한 다른 클럽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첼시도 우파메카노 영입에 나섰다. 레알 마드리드, 리버풀, 바르셀로나가 이미 우파메카노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 우파메카노는 이적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수비수 중 한 명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매체는 '바이에른 뮌헨의 에베를 디렉터는 우파메카노와의 재계약이 클럽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면서도 '우파메카노와 바이에른 뮌헨의 협상은 몇 주째 이어지고 있다. 양측 모두 기본적으로 협상을 이어가고 싶어하지만 재정적인 기대치는 엇갈리고 있다. 우파메카노는 2000만유로 가량의 재계약 보너스를 원하고 있지만 바이에른 뮌헨에게는 큰 부담이다. 우파메카노는 콤파니 감독 체제에서 바이에른 뮌헨의 핵심 수비수로 성장했다. 요나단 타와 함께 분데스리가에서 가장 안정적인 수비 듀오를 형성한다. 바이에른 뮌헨은 이적료 없이 우파메카노를 잃을 위기에 처해앴다'고 언급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최근 김민재의 이적설도 주목받고 있다. 이탈리아 매체 가제타델로스포르트는 지난 15일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고 유벤투스와 AC밀란이 김민재를 지켜보고 있다. 문제는 김민재의 연봉 900만유로다. 김민재는 분데스리가에서 자리를 잡지 못했고 이탈리아로 복귀해 다시 주인공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김민재는 분데스리가에서 세리에A로 2년 만에 다시 돌아올 수 있다. 나폴리에서 잊을 수 없는 2022-23시즌을 보낸 김민재는 아시아선수 역대 최고 이적료와 함께 독일로 떠났다. 지난 이적시장에서 시장에 나왔던 김민재는 두 달 안에 상황이 바뀌지 않는다면 1월에 다시 시장에 나올 수 있다'며 '유벤투스와 AC밀란이 김민재 영입을 관심을 가지고 있다. 유벤투스는 슈크리니아르 영입에도 관심이 있고 브리머의 부상 공백을 대체할 선수를 찾고 있다. AC밀란은 수비진 완성을 위해 김민재 영입을 노린다'고 덧붙였다.

독일 매체 메르쿠르는 19일 '바이에른 뮌헨 선수단은 여전히 얇지만 이적설은 끊이지 않는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이적시장 막바지 무렵 선수단이 너무 얇다는 이야기가 많았다'며 '이적설이 제기된 후보 중 한 명은 김민재다. 김민재는 요나단 타와 우파메카노의 뒤를 이어 바이에른 뮌헨의 세 번째 센터백이다. 자연스럽게 루머는 빠르게 확산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의 이적을 고려조차 하지 않는다.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가 백업 선수 역할을 맡고 있지만 김민재의 열정과 헌신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에 꼭 필요한 선수'라고 언급했다. 특히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세 번째 센터백이지만 동시에 핵심적인 센터백이다. 우파메카노와 요나단 타가 부상이나 출전 정지 징계를 받게되면 이후 그에 맞는 수준의 대체자가 필요하다. 오직 김민재만 그 역할을 할 수 있다. 김민재의 겨울 이적 시장 이적은 클럽과 선수 모두에게 선택지가 아니다. 우파메카노의 재계약 같은 예측하기 어려운 사항들도 고려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독일 매체 90min 역시 '이적설이 있는 김민재의 거취는 이미 결정됐을 것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올 시즌 스쿼드가 얇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수비수 김민재의 방출은 어려울 것'이라고 전했다.

우파메카노/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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