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놈앤컴퍼니, 월드ADC 참가…"신규타깃 GENA-120 잠재력 알릴 것"

김선아 기자 2025. 10. 21. 09: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놈앤컴퍼니는 오는 11월 3일부터 6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월드 ADC 샌디에이고'(이하 월드 ADC)에 참가해 신규타깃 항체-약물접합체(ADC) 치료제 후보물질 'GENA-120'의 비임상 주요 데이터를 최초 공개하고 기술 협력을 논의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놈앤컴퍼니는 지난 4월 미국암연구학회(AACR)에서 'GENA-104 ADC'의 우수성을 입증한 데 이어 이번에 GENA-120을 공개하는 등 ADC 파이프라인을 성공적으로 확장하며 회사의 핵심 전략인 조기 기술이전을 이어갈 동력을 확보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GENA-120' 전임상 데이터 공개…다수 고형암에서 항암 효과 확인
ADC 파이프라인 확장 가속화…조기 기술이전 동력 확보
/사진제공=지놈앤컴퍼니


지놈앤컴퍼니는 오는 11월 3일부터 6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월드 ADC 샌디에이고'(이하 월드 ADC)에 참가해 신규타깃 항체-약물접합체(ADC) 치료제 후보물질 'GENA-120'의 비임상 주요 데이터를 최초 공개하고 기술 협력을 논의한다고 21일 밝혔다.

월드 ADC는 1000여명 이상의 글로벌 제약사 및 바이오텍 연구자, 투자자들이 모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ADC 컨퍼런스로, 최신 ADC 개발 전략과 기술 등을 논의하는 자리다.

지놈앤컴퍼니의 신규타깃 ADC 치료제 후보물질 'GENA-120'은 자체 플랫폼 '지노클'(GNOCLE)을 통해 발굴한 신규타깃 'GICP-120'을 표적으로 하는 토포이소머라제-1 억제제 기반 ADC다. 회사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GICP-120의 두경부암, 자궁경부암, 대장암, 식도암, 위암 등 다양한 고형암에서의 높은 발현 및 정상조직 대비 차별적 발현 프로파일과 GENA-120의 비임상 단계에서의 우수한 항종양 활성 데이터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지놈앤컴퍼니는 지난 4월 미국암연구학회(AACR)에서 'GENA-104 ADC'의 우수성을 입증한 데 이어 이번에 GENA-120을 공개하는 등 ADC 파이프라인을 성공적으로 확장하며 회사의 핵심 전략인 조기 기술이전을 이어갈 동력을 확보했다.

홍유석 지놈앤컴퍼니 총괄대표는 "이번 월드 ADC 발표를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 'GENA-120'의 잠재력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행사를 통해 개발 중인 파이프라인의 주요 데이터를 알리는 한편 추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선아 기자 seona@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