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가 화장실로 착각할 정도”…전설의 걸그룹 리더, 생활고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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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레전드 걸그룹' S.E.S. 메인 보컬 바다가 뜻밖의 고백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20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은 바다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그녀의 절친이자 S.E.S. 멤버인 유진과 브라이언, 그리고 MC 박경림이 함께했다.
바다는 SM엔터테인먼트 최초의 걸그룹 S.E.S.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해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다.
리더 겸 메인 보컬로 활약, 솔로 활동 등 멤버들 가운데 유일하게 음악적으로 꾸준한 활동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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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은 바다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그녀의 절친이자 S.E.S. 멤버인 유진과 브라이언, 그리고 MC 박경림이 함께했다.
이날 바다는 가수의 꿈에 대해 이야기를 하며 판소리를 했던 아버지를 떠올렸다. 그는 “자연스럽게 가수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아빠가 아프시면서 집이 완전히 어려워졌다”며 “(아빠가) 아프시기 전까진 수영장이 있는 사립유치원을 다녔다”고 말했다.
이어 “아빠가 6개월 후에 돌아가신다고 하더라. 약값도 비싸서 약도 끊었고, 시골로 들어갔는데 전세 사기까지 당해 나중에는 조립식 건물에서 살았다”고 고백했다.

바다는 “그 후 아버지가 몸이 아프신데도 밤무대에 나셨다. 아버지가 짚신을 신고 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난 꼭 성공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아빠가 아프시니까 엄마가 병원 식당에서 일하고, 한약방에서 약 달이는 것도 오래 하셨다. (S.E.S.)데뷔 직전까지 생활고는 계속됐다”고 했다.

더불어 “숙소에서도 따뜻한 물로 샤워 못하고 찬물로 샤워했다. 부모님도 여전히 찬물로 샤워하고 있으니까(마음이 불편했던 거다). 내가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는 날이 오기를 바랐다”고 덧붙였다.
바다는 SM엔터테인먼트 최초의 걸그룹 S.E.S.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해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다. 리더 겸 메인 보컬로 활약, 솔로 활동 등 멤버들 가운데 유일하게 음악적으로 꾸준한 활동을 해왔다.
뮤지컬 디바로도 입지를 굳건히 다졌고, 2017년 11살 연하 파티시와 결혼했다. 슬하에 딸 루아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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