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호조+네이버페이 지분 재평가"…미래에셋증권 목표가↑-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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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이 미래에셋증권에 대해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하되 목표주가를 기존 2만원에서 2만3000원으로 올렸다.
이어 "네이버파이낸셜 지분가치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는 점은 긍정적"이라며 "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 합병이 이뤄질 경우 관련 지분 재평가가 예상된다"고 했다.
해외 상업용 부동산 관련 손실도 예상되나 판교 테크원 타워 건물 매각 관련 이익으로 상쇄할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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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이 미래에셋증권에 대해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하되 목표주가를 기존 2만원에서 2만3000원으로 올렸다.
장영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증시 호조에 따라 일평균 거래대금 전망을 상향한다"며 "다만 올해 ROE(자기자본이익률) 전망치는 9.7%로 경쟁사 대비 낮아 펀더멘털 측면에서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이어 "네이버파이낸셜 지분가치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는 점은 긍정적"이라며 "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 합병이 이뤄질 경우 관련 지분 재평가가 예상된다"고 했다. 올해 상반기 공시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네이버파이낸셜 지분 25.5%를 보유 중이며 현재 장부가액 1조1400억원으로 평가하고 있다.
올해 3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3143억원으로 컨센서스(평균 증권사 추정치)를 7%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IB(기업금융) 부문과 운용손익은 전분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추정되며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은 전분기 대비 17% 성장하며 실적 하방을 지지할 것으로 보인다.
별도 운용손익은 전분기 대비 46% 큰 폭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는 채권운용이 전분기 대비 부진했고 전분기에 기여했던 IB 보유자산 평가이익 기저 때문으로 분석된다.
IB·기타손익은 딜이 많지 않았고 전분기에 부동산PF(프로젝트 파이낸싱) 관련 수수료가 늘어났던 탓에 지난 분기와 비교해 25%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해외 상업용 부동산 관련 손실도 예상되나 판교 테크원 타워 건물 매각 관련 이익으로 상쇄할 것으로 추정된다.
방윤영 기자 by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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