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이틀째 초겨울, 오늘 더 춥다...서울 4.8℃, 경기 북부 첫 영하권

정혜윤 2025. 10. 21. 08:0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이틀째 초겨울 추위가 이어지면서 오늘 아침 어제보다 더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 기온이 4.8도까지 떨어져 올가을 최저를 기록했고, 경기 북부 지역에서는 첫 영하권 추위가 나타난 곳도 있다고 합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정혜윤 기자!

이틀째 찬 바람이 심술입니다. 어제보다 더 추워졌다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어제보다 기온이 더 내려가면서 오늘 아침 서울 등 내륙 곳곳에서 때 이른 초 겨울 추위가 절정에 달하고 있습니다.

현재 북서쪽 상공에서 영하 15도 이하의 찬 공기가 남하해 우리나라 상공으로 유입된 상탠데요.

이로 인해 오늘 아침 서울 등 수도권 지방은 기온이 더 내려가면서 올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나타낸 곳이 많습니다.

오늘 서울 아침 기온이 어제보다 더 낮은 4.8도를 기록했고 경기도 파주 군내면과 연천 백학면 아침 기온이 현재 영하 0.2도까지 내려가면서 내륙에서는 첫 영하권 추위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첫눈이 내린 설악산은 이틀째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체감온도가 영하 5도 가까이 내려가 있습니다.

이런 추위 탓에 오늘은 산간뿐 아니라 파주 등 일부 내륙에서도 첫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관측 곳도 있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내일 아침부터 기온이 서서히 올라 주 후반에는 평년 기온인 10도 안팎을 회복하며 잠시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하지만 다음 주 초반에는 또 한번 아침 기온이 5도 안팎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상돼 당분간은 롤러코스터 같은 늦가을 날씨에 대비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영동 지방은 이번 주 후반까지 비가 계속되는 가운데 기온이 낮은 산간을 중심으로 도로 살얼음이 만들어질 가능성이 커 미끄럼 사고에 대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과학기상부에서 YTN 정혜윤입니다.

YTN 정혜윤 (jh030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