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칠 때 떠나는 것도 능력이다… 살라, 결국 리버풀과 새드엔딩? “사우디 제안 오면 이번엔 매각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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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의 간판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가 부진 속에 팀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한편 살라는 지난 시즌 리버풀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팀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21일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를 인용해 "살라가 또 한 번 '억만장자급 제안'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이며, 이번에는 리버풀과 아르네 슬롯 감독이 이를 진지하게 검토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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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리버풀의 간판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가 부진 속에 팀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리버풀은 20일 오전 0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8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1-2로 패배했다. 이로써 리버풀은 공식 경기 4연패를 기록했다.
경기 종료 후 리버풀은 수많은 비판 여론에 직면했다. 특히 살라의 경기력에 대한 논란이 도마 위에 올랐다. 살라는 이번 경기 뿐만 아니라 최근 몇 경기서 부터 작년만큼의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살라는 지난 시즌 리버풀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팀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시즌 종료 후 계약 만료를 앞두고 그의 거취를 둘러싼 논의가 이어졌다. 당시 사우디 프로리그 구단들이 살라에게 약 5억 파운드(약 9,500억 원)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연봉을 제시했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그는 리버풀과 2027년까지 재계약을 체결하며 잔류를 선택했다.

하지만 최근 들어 분위기가 달라졌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21일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를 인용해 “살라가 또 한 번 ‘억만장자급 제안’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이며, 이번에는 리버풀과 아르네 슬롯 감독이 이를 진지하게 검토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이어 “살라는 불과 5개월 전 재계약을 맺었지만, 올 시즌 들어 기대 이하의 경기력을 보이고 있어 클럽 내부에서 다시금 거취 논의가 불붙을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과연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는 살라의 거취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시선이 쏠린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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