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소유 ‘기내 인종차별’ 주장, 진실공방 확산 [잇슈 컬처]

KBS 2025. 10. 21. 07:0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잇슈 컬처' 시작합니다.

걸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씨가 비행기 안에서 인종차별을 겪었다고 토로했습니다.

그런데, 소유 씨의 주장과 전혀 다른 목격담이 나오면서 논란인데요.

소식 전해드립니다.

이틀 전 미국 델타항공 비행기에서 차별 대우를 당했다며 SNS에 탑승권 사진과 글을 올린 소유 씨.

기내 식사 시간을 물어보려 한국인 승무원을 불렀더니 직원들이 자신을 마치 문제가 있는 승객처럼 대했고, 보안요원까지 불렀다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하루 만인 어제 온라인 커뮤니티엔 소유 씨와 같은 비행기를 탔다고 주장하는 누리꾼들의 목격담이 잇따랐습니다.

한 누리꾼은 당시 소유 씨가 술에 취해 있었고 보안요원도 보지 못했다고 적었고요.

또 다른 이는 오히려 소유 씨의 태도를 지적하며 같은 한국인으로서 민망했다고 말했습니다.

소유 씨의 호소가 진실 공방으로 번지는 가운데 소유 씨는 어젯밤 장문의 입장문을 통해 그날 공항 라운지에서 소량의 주류를 마셨지만 문제없이 탑승을 마쳤다며 자신이 만취 상태였다는 의혹을 반박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