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단기 임대 가능 'AC밀란, 겨울 이적시장 영입 목표…검증된 골 결정력'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메이저리그사커(MLS) 시즌 종료 후 손흥민의 임대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영국 매체 더선은 지난 16일 '손흥민은 LAFC와의 계약에 프리미어리그 복귀 조항을 포함시켰다. 손흥민은MLS 오프시즌 동안 유럽으로 복귀할 수 있다'며 '손흥민은 LAFC와 계약하면서 베컴이 LA갤럭시에 합류했을 때 맺었던 조항과 비슷한 조항을 포함시켰다. 베컴은 이 조항에 따라 MLS 오프시즌 동안 AC밀란에서 뛸 수 있었다. 앙리도 MLS 클럽과의 계약에서 비슷한 조항을 삽입했다. 앙리는 뉴욕 레드불스에서 활약한 2012년 아스날에서 임대 활약을 펼쳤다'고 전했다.
이탈리아 트리뷰나는 20일 'AC밀란은 베컴 스타일의 새로운 계약을 고려하고 있다. 손흥민이 MLS에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AC밀란 경영진은 올 시즌 후반기를 대비해 선수단 강화를 위한 몇 가지 움직임을 고려하고 있다. MLS에서 대형 선수를 영입하는 것이다. 이미 AC밀란에서 과거에 있었던 일'이라며 '구체적으로 언급된 이름은 토트넘의 주장이었던 손흥민이다. 손흥민은 토트넘을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이끈 후 미국으로 건너가 LAFC에 입단했다. MLS 시즌은 12월에 끝나고 손흥민은 몇 달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되면서 AC밀란으로 임대 이적할 가능성이 생겼다. 손흥민에게는 월드컵을 앞두고 장기간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상황을 피할 수 있는 이상적인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이탈리아 매체 투토메르카토웹 역시 20일 'AC밀란의 이적 시장에 매우 흥미로운 가능성이 생겼다. 최근 몇 년 동안 축구계에서 두각을 나타낸 손흥민이 관심을 끌고 있다. 손흥민은 유로파리그 우승 이후 여름에 토트넘을 떠나 LAFC로 이적했다. 하지만 한 가지 문제가 있다. MLS 시즌이 2025년 12월에 종료되고 손흥민은 몇 달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손흥민은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임시 거처를 찾고 있다. 손흥민은 단기 임대를 통해 MLS 오프시즌 동안 다른 곳에서 뛸 수 있다'는 뜻을 나타냈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르트는 18일 '손흥민이 LAFC와의 계약에 베컴 조항을 포함시켰다. 충격적인 프리미어리그 복귀 가능성이 있다. 손흥민의 프리미어리그 경력은 아직 끝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손흥민은 LAFC와의 계약 조항을 통해 베캄과 앙리의 뒤를 이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은 메시 이후 미국으로 이적한 유명한 선수다. 손흥민은 축구 역사상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아시아 선수다. 하지만 유럽으로 잠시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 가능성은 매우 낮지만 프랭크 감독이 손흥민의 경험을 필요로 한다면 손흥민은 토트넘에 일시적으로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며 '손흥민은 유럽 클럽들의 제안을 거부하고 사우디아라비아의 관심을 무시한 채 MLS로 향했다. 손흥민은 주급 25만달러를 받으며 리그 최고 연봉을 받고 있다. 주급 23만 760달러를 받는 메시를 제치고 가장 높은 수준이다. 손흥민의 계약 조항이 발동된다면 약 3-4개월 동안 유럽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을 것이다. 손흥민의 검증된 골 결정력은 공격력 보강을 원하는 팀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손흥민은 19일 미국 콜로라도주 커머스시티에 위치한 딕스스포팅굿즈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와의 2025시즌 MLS 정규리그 34라운드 최종전에서 선발 출전해 전반 42분 선제골을 터트렸다. 손흥민은 콜로라도전에서 부앙가의 패스를 이어받아 드리블 돌파를 시도했고 페널티에어리어 왼쪽에서 콜로라도 수비수 막스외를 상대로 스텝 오버 후 강력한 왼발 슈팅을 때렸다. 손흥민이 막스외를 제치고 슈팅을 때리는 순간 콜로라도 수비수 홀딩이 달려들었지만 슈팅을 저지하지 못했고 손흥민의 발을 떠난 볼은 콜로라도 골망을 흔들었다. 손흥민은 올 시즌 MLS 10경기에서 9골을 터트리는 폭발적인 활약을 이어갔다.
LAFC는 올 시즌 MLS 정규리그 서부지구에서 3위를 기록한 가운데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MLS는 플레이오프 우승 후보를 지목하면서 LAFC를 인터 마이애미, 밴쿠버, 내슈빌, 시애틀 등과 함께 1티어로 분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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