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 대상 0순위 맞네' 아라우조, V리그 데뷔전 맹활약 '베논에 판정승'... "한국 생활 좋아요" 활약 자신 [수원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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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불허전이다.
브라질 거포 아라우조(34)가 V리그 데뷔전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이날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는 과거 폴란드 무대에서 함께 뛰었던 아라우조와 베논의 맞대결이었다.
아라우조는 "같이 뛴 게 2018년인 것 같다. 일본 무대에서도 상대로 맞붙었던 적이 있다"며 "정말 잘하는 선수라 만날 때마다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한국에서 서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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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는 지난 2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과의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1라운드 원정에서 세트 스코어 3-0(25-20 25-20 25-23)으로 완승했다.
아라우조는 서브에이스 2개, 블로킹 득점 2개 등 23득점을 올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공격 성공률은 58.62%에 달했다.
올 시즌 외국인 선수 중 가장 기대되는 선수 중 하나로 꼽힌 아라우조는 역시 그 기대를 실력으로 증명했다. 특히 207cm 높은 신장을 활용한 대각 공격은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우리카드는 아라우조의 공격이 터지자 '믿을맨' 알리도 신이 났다. 알리는 서브에이스를 4개나 꽂아 넣으며 16점을 기록했다.

본인을 향한 기대가 큰 것에 대해 "언제나 기대와 관심을 받는 건 좋다. 다만 팀원들과 계속 호흡을 맞춰나가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는 과거 폴란드 무대에서 함께 뛰었던 아라우조와 베논의 맞대결이었다. 결과는 아라우조의 판정승이었다. 베논은 9득점에 공격 성공률 33.33%에 그치며 기대에 못 미쳤다.
아라우조는 "같이 뛴 게 2018년인 것 같다. 일본 무대에서도 상대로 맞붙었던 적이 있다"며 "정말 잘하는 선수라 만날 때마다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한국에서 서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응원했다.

한국 생활은 '크게' 만족 중이다. 아라우조는 "구단과 회사에서 많이 도와주고 있다. 사실 생활하는 게 가장 중요한데 정말 잘 지내고 있고 가족들도 크게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우리시오 파에스 우리카드 감독도 아라우조의 활약에 만족하면서도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그는 "아직 첫 경기를 했을 뿐이다. 우린 최소 35경기를 치르고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블로킹과 서브 등 더 성장할 거라 본다"며 "현재 시점에서 기대한 부분은 너무 잘해줬다. 지금 80%이고, 앞으로 더 올라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수원=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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