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김C, 이혼 후 근황 공개…패션 브랜드 모델 됐다
SNS에 직접 근황 공개…'sometimes, model' 의미심장 멘트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이혼 후 방송 활동을 중단했던 가수 김C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김C는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sometimes, model"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C는 자신이 모델로 참여한 브랜드의 포스터 앞에 서서 여유로운 포즈를 취했다.

그는 부드러운 니트에 블랙 슬랙스를 매치해 특유의 감각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브랜드 공식 계정에도 그의 화보가 업로드되며 세련된 아우라가 화제를 모았다. 김C는 자연스러운 펌 헤어스타일에 목까지 올라오는 코트를 착용하고 목 부분에는 꽃 모양의 브로치를 더해 포인트를 줬다. 특히 눈썹 위 피어싱이 독특한 매력을 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공개된 또 다른 컷에서는 패딩 재킷과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힙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링 속에서도 자연스러운 헤어와 표정이 돋보이며 꾸안꾸 패션의 정석을 보여줬다.
한편, 김C는 지난 1월에도 정치적 소신 발언으로 주목을 받았다.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 관련 집회에 참석한 인증샷을 공개하며 "주민과 업장의 손님, 모두의 뜻을 담아 질서정연한 민주화 시위 자랑스럽다"라는 메시지를 남겨 화제를 모았다.
김C는 2000년 밴드 '뜨거운 감자'로 데뷔해 음악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았고 KBS2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을 통해 친근한 이미지로 사랑받았다. 그러나 2013년 전처 유 모 씨와의 13년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며 이혼 소식을 전했고 이후 스타일리스트와의 열애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후 방송 활동을 줄였던 김C는 이번 근황을 통해 여전히 자신만의 감성과 스타일을 유지한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의 반가움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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