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류 OR 이적" 과체중 → 근육질로 부활, 주급 '7억' 월드클래스 MF 맨유 떠날까?..."재계약 교착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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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세미루(맨체스터 유나이티드FC)의 재계약이 교착상태에 빠졌다.
영국 매체 '더 하드 태클'은 20일(한국시간) '풋볼인사이더'의 보도를 인용 "맨유와 카세미루의 계약 연장 논의가 교착 상태에 빠졌다. 사우디아라비아 구단들의 지속적인 관심 속에서, 카세미루는 잔류 혹은 이적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고 전했다.
과연 화려하게 부활한 카세미루가 맨유와 함께 재도약의 길을 택할지 혹은 새로운 도전을 선택할지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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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카세미루(맨체스터 유나이티드FC)의 재계약이 교착상태에 빠졌다.
영국 매체 '더 하드 태클'은 20일(한국시간) '풋볼인사이더'의 보도를 인용 "맨유와 카세미루의 계약 연장 논의가 교착 상태에 빠졌다. 사우디아라비아 구단들의 지속적인 관심 속에서, 카세미루는 잔류 혹은 이적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사우디의 알나스르를 비롯해 여러 클럽이 여전히 그를 원하고 있으며, 브라질 복귀설도 함께 거론된다. 맨유는 2026년 여름까지 남은 계약을 1년 더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을 갖고 있지만, 이를 발동하지 않고 완전히 새 계약을 제안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라고 덧붙였다.

맨유는 여전히 그의 경기력에는 만족하지만, 주급 37만 5천 파운드(약 7억 1천만 원)에 달하는 고액 연봉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실제로 글로벌 매체 'ESPN'도 "맨유는 카세미루의 잔류를 희망하지만, 그 전제 조건은 임금 삭감"이라고 전한 바 있다.
카세미루는 레알 마드리드 시절 루카 모드리치(AC 밀란), 토니 크로스와 함께 '크카모' 라인을 구축하며 황금기를 이끌었다. 그는 챔피언스리그 3연패와 라리가 5회 우승을 달성했으며, 공식전 336경기에서 31골 29도움을 기록했다. 브라질 대표팀에서도 2019년 코파 아메리카 우승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맨유는 2022/23시즌 그를 영입하기 위해 6,000만 파운드(약 1,143억 원)를 투자했다. 카세미루는 첫 시즌부터 맨유의 중원을 안정시키며 53경기 7골 7도움을 기록, 리그 3위 달성의 주역이 됐다.
하지만 2023/24시즌에는 체중 논란과 부진으로 비판을 받았다. 이후 철저한 자기관리로 몸 상태를 회복한 그는 2024/25시즌 다시 존재감을 되찾았고, 팀의 유로파리그 결승 진출에 기여했다.
이번 시즌 역시 리그 8경기 중 7경기에 출전하며 핵심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이런 활약에 만족한 구단은 그를 더 붙잡고자 하지만 '연봉 삭감'이 전제되어 있는 만큼 카세미루의 선택이 가장 중요하다.
매체는 "카세미루는 올드 트래퍼드에서 높은 연봉을 유지할 수도 있고, 사우디로 이적해 막대한 수입을 얻을 수도 있는 유리한 위치에 있다"며 "다가올 몇 달이 그의 거취를 결정지을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과연 화려하게 부활한 카세미루가 맨유와 함께 재도약의 길을 택할지 혹은 새로운 도전을 선택할지 이목이 쏠린다.
사진= FootyRoom,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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