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여자 부세미' 전여빈X장윤주, 매혹적인 분위기로…
김도형 기자 2025. 10. 21. 02:31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지난 15일 오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제20회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가 열렸다. 모델 겸 배우 장윤주, 배우 전여빈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두 사람은
한편, 이번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커졌다. '유방암 인식 개선'이라는 취지와 달리, 유명 연예인과 인플루언서들이 술을 마시며 파티를 즐기는 모습만 보였기 때문이다.
주최 측이자 국내 유명 패션잡지 '더블유 코리아'는 '세계 유방암의 날'(10월 19일)을 앞두고 주최한 자선 행사에 비판이 쏟아지자 결국 고개를 숙였다.
더블유 코리아는 지난 19일 공식 홈페이지에 팝업창 형식으로 띄운 사과문에서 "유방암 환우 및 가족분들의 입장을 세심하게 고려하지 못하여 불편함과 상처를 드리게 된 점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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