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추사랑, 폭풍 성장한 ‘붕어빵 모녀’ 투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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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 톱모델인 야노 시호가 딸 추사랑과 함께 찍은 비현실적인 모녀 화보를 공개했다.
야노 시호는 20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한 패션매거진과 함께한 다양한 화보 컷을 대방출했다.
이번 화보를 통해 야노 시호와 사랑이 모녀는 완벽한 싱크로율의 비주얼을 자랑하며 '모델 DNA'를 제대로 입증했다.
한편 야노 시호는 일본의 톱 모델로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해 딸 추사랑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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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 톱모델인 야노 시호가 딸 추사랑과 함께 찍은 비현실적인 모녀 화보를 공개했다.
야노 시호는 20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한 패션매거진과 함께한 다양한 화보 컷을 대방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와 사랑이는 시밀러룩을 맞춰 입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검은색과 빨간색, 혹은 회색 카디건과 후드티 등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의상을 착용했다. 특히 의상 곳곳에는 붉은 하트 로고나 미니멀한 블랙 하트 로고가 눈에 띄어 브랜드 특유의 개성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폭풍 성장한 사랑이의 비주얼과 피지컬이다.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는 모습은 어린 시절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보여줬던 사랑스러움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지만, 길쭉해진 팔다리와 엄마 야노 시호를 닮은 붕어빵 외모는 이제 어엿한 모델 포스를 풍긴다. 특히 손을 꼭 잡고 선 사진에서는 사랑이가 엄마의 키를 거의 따라잡은 듯한 모습이라 누리꾼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야노 시호는 딸 사랑이가 자신의 직업을 동경하며 모델을 꿈꾸는 것에 대해 깊은 애정을 드러낸 바 있어. 이번 화보를 통해 야노 시호와 사랑이 모녀는 완벽한 싱크로율의 비주얼을 자랑하며 ‘모델 DNA’를 제대로 입증했다.
한편 야노 시호는 일본의 톱 모델로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해 딸 추사랑을 낳았다.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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