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체전] 상무-동국대, 서대문구청-김천시청 준결승 맞붙는다(일반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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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챔피언 상무와 서대문구청이 준결승에서 각각 동국대, 김천시청과 맞붙는다.
부산 대표 국군체육부대(상무)는 20일 부산대 경암체육관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 남자 일반부 8강에서 전북 대표 우석대를 132-51로 가볍게 제압, 체전 9연속 우승을 향해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디펜딩챔피언 서울 대표 서대문구청은 부산 대표 부산대를 67-53으로 물리쳤다.
홈 코트의 부산대는 서대문구청의 벽에 막히며 단 1경기 만을 치르고 대회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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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표 국군체육부대(상무)는 20일 부산대 경암체육관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 남자 일반부 8강에서 전북 대표 우석대를 132-51로 가볍게 제압, 체전 9연속 우승을 향해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윤원상, 김준환, 신민석, 이우석, 조재우를 선발로 내세운 상무는 모든 면에서 우석대를 압도하며 39-15로 1쿼터를 마쳤다. 상무는 2쿼터부터 선수들을 고르게 기용했고, 더 달아나며 쉽게 경기를 풀어나갔다.
벤치에서 출격한 인승찬이 2쿼터에만 15점을 몰아치는 등 2쿼터에도 35점 이상을 퍼부은 상무는 77-34로 전반을 마무리했다.
후반에도 기세가 떨어진 우석대를 몰아붙인 상무는 경기 종료 6초를 남기고 송동훈의 3점슛까지 더해 이날 최다 점수차인, 81점 차이까지 벌리며 경기를 매조지었다. 인승찬(23점 12리바운드 5어시스트)과 이준희(22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 4스틸), 조재우(20점 10리바운드 2어시스트 3블록슛)가 삼각편대를 이뤄 65점을 합작했고, 김준환(15점), 안정욱(11점), 차민석(11점)도 두자릿 수 득점으로 승리에 기여했다.
이어진 경기에서 경북 대표 동국대는 광주 대표 조선대를 107-58로 완파했다. 우성희 골밑 득점으로 경기를 시작한 전반을 55-25로 마쳤다. 승부는 이미 끝났다. 우성희(21점 10리바운드 2어시스트)와 김상윤(21점 8리바운드 3점슛 3개), 장찬(17점 12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 임정현(17점 6리바운드) 등 4명의 선수가 두자릿 수 득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합작했다.

여자 일반부에서는 서대문구청과 김천시청이 4강에 진출했다. 디펜딩챔피언 서울 대표 서대문구청은 부산 대표 부산대를 67-53으로 물리쳤다.
서대문구청은 3쿼터까지 주전과 벤치 멤버가 조화를 이뤄 56-32로 넉넉히 앞섰지만, 4쿼터에는 부산대의 외곽슛에 고전해 쫓겼다. 하지만 서대문구청의 리드에는 큰 변함이 없었다. 유현이(16점 7리바운드 4스틸)를 시작으로 이소정(15점 11리바운드 3어시스트 3스틸), 김나연, 이주하까지 연속 득점하며 다시 달아나 승기를 잡았다.
홈 코트의 부산대는 서대문구청의 벽에 막히며 단 1경기 만을 치르고 대회를 마감했다.
경북 대표 김천시청은 인천 대표인 인천마린스를 77-50으로 완파했다. 인천마린스보다 확실히 한 수 위인 김천시청은 구슬(21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 3스틸)을 필두로 김두나랑(15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 김이슬(15점 7어시스트) 등이 고르게 활약하며 승리와 마주했다.
인천마린스는 이나라(19점 12리바운드 2어시스트)가 홀로 분전했지만, 프로 출신 선수들이 즐비한 김천시청과의 체급차를 극복하지 못했다.
서대문구청과 김천시청은 22일 오전 11시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경기 결과>
* 남자일반부 *
부산 국군체육부대 132-51 전북 우석대
경북 동국대 107-58 광주 조선대
* 여자일반부 *
서울 서대문구청 67-53 부산 부산대
경북 김천시청 77-50 인천 인천마린스
#사진_점프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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