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재계약 시즌 돌입… 프랑스 매체 "이강인, 하무스와 함께 협상 테이블 오른다"

김태석 기자 2025. 10. 20.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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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이 팀 내 주축 선수들과의 재계약 협상에 시동을 걸었다.

프랑스 매체 <르 파리지앵> 은 파리 생제르맹이 곧 팀 내 다수 선수와 재계약 논의에 돌입할 것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파리 생제르맹은 지난해 가을 비티냐·누누 멘데스·아슈라프 하키미 등 핵심 자원과 연이어 재계약을 체결했던 전례처럼, 올해도 겨울이 지나기 전에 주축 선수들과 협상을 벌여 계약 기간을 연장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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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파리 생제르맹이 팀 내 주축 선수들과의 재계약 협상에 시동을 걸었다. 이강인 역시 재계약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 매체 <르 파리지앵>은 파리 생제르맹이 곧 팀 내 다수 선수와 재계약 논의에 돌입할 것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파리 생제르맹은 지난해 가을 비티냐·누누 멘데스·아슈라프 하키미 등 핵심 자원과 연이어 재계약을 체결했던 전례처럼, 올해도 겨울이 지나기 전에 주축 선수들과 협상을 벌여 계약 기간을 연장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우선적으로 수비수 윌리안 파초와 장기 계약을 추진하고 있으며, '발롱도르 위너' 우스만 뎀벨레와 공격수 브래들리 바르콜라 역시 중요한 재계약 대상자로 분류한다. 여기에 이강인의 이름도 포함된다. <르 파리지앵>은 파리 생제르맹이 이강인과 곤살루 하무스와도 보다 심도 있는 재계약 논의를 진행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르 파리지앵>이 언급한 이강인과 곤살루 하무스는 2024-2025시즌 종료 이후 한때 팀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되었던 선수들이라는 점에서, 재계약 방침으로 선회했다는 점은 여러모로 의미가 있다. 여전히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계획 안에 있다는 방증이기 때문이다.

한편 파리 생제르맹은 오는 22일 새벽 4시(한국 시간) 바이아레나에서 치러질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라운드 바이엘 04 레버쿠젠 원정 경기에 나설 선수 명단도 발표했다. 파리 생제르맹 홈페이지에 따르면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21명의 선수를 데리고 이번 레버쿠젠 원정에 나서며, 이강인 역시 명단에 포함되어 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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