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결혼식 처음‥김병만, 버진로드 직접 꾸몄다 “♥아내 이미지랑 비슷하게”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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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이 결혼식 버진로드를 직접 꾸몄다.
결혼 전날 김병만은 버진 로드를 세팅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병만은 "내일은 신랑일지 몰라도 오늘은 업자다. 이런 걸 제가 직접 하면 더 좋아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김병만이 직접 꾸민 버진 로드를 본 아내는 "너무 화려한 꽃들로 장식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얘기했다. 적당하게 저희와 잘 어울리게 해서 너무 예쁘다"라고 만족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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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김병만이 결혼식 버진로드를 직접 꾸몄다.
10월 20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김병만 부부 결혼식 현장이 전파를 탔다.
결혼 전날 김병만은 버진 로드를 세팅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국진은 "이런 모습은 또 처음 본다"며 놀라워했다.
김병만은 “내일은 신랑일지 몰라도 오늘은 업자다. 이런 걸 제가 직접 하면 더 좋아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이어 김병만은 “아내 이미지랑 비슷하게 차분한 느낌으로 했다. 나도 이런 길을 걸어보는구나. 설렘과 긴장이 왔다 갔다 한다”라고 덧붙였다.
김병만이 직접 꾸민 버진 로드를 본 아내는 “너무 화려한 꽃들로 장식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얘기했다. 적당하게 저희와 잘 어울리게 해서 너무 예쁘다”라고 만족스러워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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