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 안나, 암투병 후 달라졌다 "찐건나블리 성장 볼 수 있어 감사"

이게은 2025. 10. 20.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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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집에서 안나와' 채널에는 안나의 일상 영상이 게재됐다.

안나는 가족과 함께 러닝을 하며 "전국 각지 병원에서 의사, 간호사, 환자 분들이 모여 각자 다른 날에 달리기를 했다. 저는 많이 뛰지는 못했다. 이날은 우리 병원 러닝 그룹이 만난 날"이라고 설명했다.

암 투병 후, 안나는 평범한 일상 속 순간들도 감사히 느끼는 모습이다.

이후 안나는 암 수술을 받았으며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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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전 축구선수 박주호의 아내 안나가 암 투병을 겪은 후, 소소한 일상 속에서도 감사함을 느꼈다

20일 '집에서 안나와' 채널에는 안나의 일상 영상이 게재됐다.

안나는 가족과 함께 러닝을 하며 "전국 각지 병원에서 의사, 간호사, 환자 분들이 모여 각자 다른 날에 달리기를 했다. 저는 많이 뛰지는 못했다. 이날은 우리 병원 러닝 그룹이 만난 날"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저를 돌봐주셨던 분들을 다시 뵙게 되어 정말 반가웠다"라며 암 투병 당시자신을 돌봐준 의료진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안나 가족은 러닝 후 한강에서 라면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안나는 세 남매의 모습을 바라보며 "의심의 여지 없이 아이들이 자라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에, 쉼 없이 헌신하는 그 모든 손과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다시금 의료진에게 경의를 표했다. 암 투병 후, 안나는 평범한 일상 속 순간들도 감사히 느끼는 모습이다.

한편 박주호는 2015년 4세 연하 스위스인 안나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가족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안나는 암 수술을 받았으며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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