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인터뷰]'충격 7연패' 고개 숙인 강혁 감독 "내 문제인 것 같다…잘 준비하겠다"

김가을 2025. 10. 20. 22: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내 문제인 것 같다."

강혁 대구 한국가스공사 감독의 말이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20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창원 LG와의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원정경기에서 68대76으로 패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KBL

[창원=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내 문제인 것 같다."

강혁 대구 한국가스공사 감독의 말이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20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창원 LG와의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원정경기에서 68대76으로 패했다. 한국가스공사는 개막 7연패 충격에 빠졌다.

경기 뒤 강 감독은 "우리가 연패하고 있다. 1쿼터 때 흐름을 가지고 왔었는데, 전반에 실책 9개가 나오면서 점수 차를 벌리지 못했다. 더 집중해야 하는 부분이다. 리바운드에서도 많은 차이가 났다. 중요할 때 리바운드를 빼앗겨서 상대에 득점을 줬다. 실책이 말썽이고 리바운드가 잘 되지 않았다. 다음 경기 홈에서 한다. 이 부분 잘 얘기하고 준비해서 다음 경기 빨리 연패를 끊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내 문제인 것 같다.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가스공사는 1쿼터 외곽포를 앞세워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순간 이겨내지 못했다. 팽팽하던 3쿼터 중반 상대에 흐름을 내줬다. 다급해진 한국가스공사는 실책을 범하며 스스로 발목 잡았다. 이날 한국가스공사는 리바운드에서 20-31로 크게 밀렸다. 반면, 실책에선 16-12로 불명예 기록을 썼다. 한국가스공사는 25일 부산 KCC와 격돌한다.

창원=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