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 플레이어] ‘공격 자신감 ↑+4Q 지배' 칼 타마요, “동료들의 응원 덕에 자신있게 할 수 있었다"

문광선 2025. 10. 20. 22: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타마요의 자신감이 LG를 연승으로 이끌엇다.

창원 LG의 칼 타마요(202cm, F)는 20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와의 1라운드 경기에서 24점 8리바운드 2어시스트로 활약했다.

타마요는 경기 종료 후 "가스공사가 초반부터 거칠게 나올 것이라 예상해서, 우리도 더 터프하게 경기를 했다. 터프하고 좋은 경기를 해서, 이길 수 있던 것 같다"라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타마요의 자신감이 LG를 연승으로 이끌엇다.

창원 LG의 칼 타마요(202cm, F)는 20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와의 1라운드 경기에서 24점 8리바운드 2어시스트로 활약했다. LG는 한국가스공사를 76-68로 꺾고 공동 2위(5승 2패)로 올라섰다.

타마요는 경기 종료 후 “가스공사가 초반부터 거칠게 나올 것이라 예상해서, 우리도 더 터프하게 경기를 했다. 터프하고 좋은 경기를 해서, 이길 수 있던 것 같다”라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타마요는 이날 2024~2025시즌에 한솥밥을 먹었던 최진수(203cm, F)와 초반 매치업됐다. 타마요는 “(최진수는) 경력이 많고 수비를 어떻게 하는지 알고 있다. 나도 최진수를 공격할 때 어려움을 겪었던 것 같다. 하지만 나도 최진수를 상대로 잘했고, 최진수도 나를 상대로 열심히 했던 것 같다”며 최진수와의 맞대결을 돌아봤다.

타마요는 이날 4쿼터에만 10점을 기록했다. 특히, 한국가스공사한테 쫓길 때, 골밑 득점과 중거리 슛을 연이어 터뜨리며 상대의 희망을 꺾어 놓았다. 타마요는 “감독님과 코치님, 그리고 동료들이 자신감을 불어넣어준다. '잘 할 수 있다'고 응원을 많이 해준다. 그 덕에, 자신 있게 플레이를 했던 것 같다”고 자신 있는 플레이의 비결을 이야기했다.

그리고 "(일기 쓰기는) 고등학교 때부터 가지고 있던 습관이다. 일기를 쓰면서 내 농구를 돌아보고, 잘못했던 걸 뉘우칠 수 있다. 성장할 수 있는 좋은 습관이기에, 더 프로페셔널하게 선수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일기가) 이번 경기 승리에도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를 치르면서, 내 매치업의 습관이나 성향을 계속 쓰고 있다. 감독님께서 말씀하신 플랜도 작성하고 있다. 동시에, 다음 경기를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하려고 한다”라고 일기에 담긴 내용으로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사진 제공 = KBL

 

Copyright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