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경기 셧아웃 ‘완패’ 권영민 감독 “(김)주영이 하이볼 토스가…공격수 리듬도 맞지 않았다”[현장인터뷰]

박준범 2025. 10. 20. 22: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권영민 감독이 이끄는 한국전력은 20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개막전에서 우리카드에 세트 스코어 0-3(20-25 20-25 23-25)으로 완패했다.

경기 후 권 감독은 "우리카드 서브가 워낙 강하게 잘 들어갔다. (김)주영이가 하이볼 토스를 정확하게 올렸어야 했는데 부정확했다. 공격수들의 리듬도 맞지 않았다. 끝까지 리듬을 찾지 못한 것 같다"고 경기를 돌아봤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 한국배구연맹


[스포츠서울 | 수원=박준범기자] “(김)주영이의 하이볼 토스가 부정확했다.”

권영민 감독이 이끄는 한국전력은 20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개막전에서 우리카드에 세트 스코어 0-3(20-25 20-25 23-25)으로 완패했다.

한국전력은 서재덕이 11득점으로 분투했으나 외국인 선수 베논이 9득점에 공격 성공률 33.33%로 부진했다. 무엇보다 세터 김주영이 흔들리며 고전했다.

경기 후 권 감독은 “우리카드 서브가 워낙 강하게 잘 들어갔다. (김)주영이가 하이볼 토스를 정확하게 올렸어야 했는데 부정확했다. 공격수들의 리듬도 맞지 않았다. 끝까지 리듬을 찾지 못한 것 같다”고 경기를 돌아봤다.

베논도 기대보다는 공격력이 살지 못했다. 권 감독은 “공격을 때릴 수 있게 토스해줬어야 했는데 전혀 타이밍이 맞지 않았다. 우리카드 블로킹도 낮지 않아서 힘들지 않았나 싶다”고 설명했다.

그나마 한국전력은 세터 하승우가 오는 22일 소집 해제돼 팀에 합류한다. 23일에 있을 대한항공과 맞대결 출전이 가능하다. 권 감독은 “승우는 함께 훈련했다. 컨디션을 봐야 한다. 주영이가 힘든 경기 했지만 한 번 더 기회를 주는 게 맞지 않나 싶다”고 말했다. beom2@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