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유전자’ 윤후, 父 윤민수 노래 커버에 ‘아빠보다 더 잘하네’ 감탄

윤새봄 2025. 10. 20.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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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무서운 유전자'를 증명했다.

오늘(20일), 윤민수와 그의 소속사 와일드무브는 공식 SNS를 통해 윤후의 노래 커버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윤후는 아버지 윤민수가 속한 그룹 바이브의 명곡 '바래다 주는 길'을 열창했다.

한편 2006년생인 윤후는 지난 2013년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윤민수와 함께 출연해 전국민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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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무브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스포츠서울 | 윤새봄 기자]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무서운 유전자’를 증명했다.

오늘(20일), 윤민수와 그의 소속사 와일드무브는 공식 SNS를 통해 윤후의 노래 커버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윤후는 아버지 윤민수가 속한 그룹 바이브의 명곡 ‘바래다 주는 길’을 열창했다. “노래 잘 부르는 것도 유전인가”라는 자막처럼, 아버지를 빼닮은 음색과 탄탄한 가창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잘 커서 기특한데 노래도 잘 불러서 더 멋지네”, “짜파구리 먹던 후가 언제 저렇게 컸냐, 나중에 앨범 내자”, “노래는 확실히 유전이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짙은 호소력과 가사 표현력 덕에 “윤후가 아빠보다 더 잘 한다”는 댓글까지 등장했다. 커버 영상은 현재 윤민수의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공개된 상태다.

한편 2006년생인 윤후는 지난 2013년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윤민수와 함께 출연해 전국민의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미국 명문대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에 입학하며 근황을 전했다.

윤후의 부모인 윤민수와 전 아내는 최근 이혼 절차를 밟았다. 윤민수는 인터뷰를 통해 “이혼은 했지만 20년을 함께 해왔으니 가족”이라며 “서로 어려운 일이 있으면 연락하자고 이야기했다”고 언급해 서로를 향해 성숙한 태도를 보여줬다.

newspri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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