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전 완승' 우리카드 파에스 감독, 맹폭 아라우조에 "아직 80%" 평가 보류 "더 올라갈 것" [수원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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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리시오 파에스 우리카드 감독이 개막전에서 '다크호스' 한국전력을 꺾은 소감을 전했다.
우리카드는 2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과의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1라운드에서 세트 스코어 3-0(25-20 25-20 25-23)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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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는 2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과의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1라운드에서 세트 스코어 3-0(25-20 25-20 25-23)으로 승리했다.
V리그 데뷔전을 치른 아라우조와 '믿을맨' 알리 활약이 빛났다. 둘은 39점을 합작했다. 아라우조는 서브에이스 2개, 블로킹 득점 2개 등 23점을 올렸다. 알리는 서브에이스 3개 등 16점을 기록했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파에스 감독 "선수들이 기술적인 부분을 잘 이해했고, 고맙다. 오늘 같은 경기는 정신적으로 준비하기 힘들 수 있었다. 상대가 강팀이고 주전부터 교체까지 선수층이 좋기 때문이다. 선수들도 이 부분을 대비하기 힘들었을 텐데 잘 준비해줬다"며 "선수들 모두에게 만족한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이어 "특정 선수가 자신감을 쌓는 건 과정이 필요하다. 특히 세터는 주변 선수들과 호흡 등 훈련을 통해 배우고 경기에서 보여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 강팀을 만날 때 세터를 바꾸기 쉽지 않다. 우리 주력 센터는 한태준이지만 앞으로 이유빈이 중요한 경기에 기회를 잡아서 증명할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완패한 한국전력 권영민 감독은 "우리카드 서브가 워낙 강했다. 세터 김주영이 하이볼과 토스를 정확하게 올려 공격 성공률을 높여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 공격수들의 리듬이 잘 안 맞았고, 끝까지 리듬을 찾지 못한 게 패인이다"라고 경기를 돌아봤다. 김주영은 세트 성공률이 37.50%에 머물렀다.
가장 활약이 기대되는 외국인 선수 중 하나로 기대를 모았던 베논은 9득점에 그치며 부진했다. 권영민 감독은 "공격을 때릴 수 있게 토스를 했어야 하는데 타이밍이 잘 안 맞았고, 공격수들도 잘 못 받았다. 우리카드가 블로킹이 나쁘지 않은 팀인데 잘 안 됐다"고 언급했다.

수원=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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