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본사 폭파하겠다” 협박글 올라와…경찰 수색

김태희 기자 2025. 10. 20.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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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마크.

삼성전자 본사를 폭파하겠다는 내용의 협박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20엘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20분 119 안전신고센터 홈페이지에 “삼성전자 본사를 폭파하겠다”는 글이 올라왔다.

경찰은 해당 글에 구체적인 지역명이 없는 점을 고려해 수원을 포함해 그밖에 삼성전자 사업장이 있는 지역 경찰청에 이 같은 사실을 전파해 함께 수색을 벌이고 있다.

다만 삼성전자 사내 출입 절차 자체가 매우 까다로운 점을 고려하면 실제 폭발물이 설치됐을 가능성은 매우 낮을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가상사설망(VPN) 추적 등을 통해 글 게시자로 추정되는 이를 찾아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다.

김태희 기자 kth08@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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