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패 못 끊은 강혁 감독, “내 문제, 선수들에게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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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문제다. 선수들에게 미안하다."
강혁 감독은 경기를 마친 뒤 "계속 연패를 타고 있다. 1쿼터 시작해서 좋은 흐름을 가져갔는데 전반 실책 9개가 나왔다. 점수 차이를 벌릴 수 있는 상황인데 점수 차이가 좁혀졌다. 그 부분을 집중해야 한다"며 "리바운드에서 너무 많이 차이가 났다. 중요할 때 리바운드를 뺏겨서 상대에게 득점을 줘서 우리가 따라가는 힘이 떨어졌다. 실책과 리바운드가 좋지 않았다"고 경기를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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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한국가스공사는 20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창원 LG와 원정 경기에서 전반까지 우위를 지키지 못하고 68-76으로 고개를 숙였다. KBL 출범 후 역대 3번째 개막 7연패에 빠졌다.
전반까지 38-36으로 앞섰던 가스공사는 3쿼터에서 14-23으로 열세에 놓여 역전을 당한 뒤 흐름을 뒤집지 못했다.
강혁 가스공사 감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리바운드 허용과 실책, 자유투 실패를 강조했다.
가스공사는 리바운드 20-31, 실책 16-12, 자유투 성공률 40%(2/5)-80%(12/15)로 모두 열세였다. 패인이다.
강혁 감독은 경기를 마친 뒤 “계속 연패를 타고 있다. 1쿼터 시작해서 좋은 흐름을 가져갔는데 전반 실책 9개가 나왔다. 점수 차이를 벌릴 수 있는 상황인데 점수 차이가 좁혀졌다. 그 부분을 집중해야 한다”며 “리바운드에서 너무 많이 차이가 났다. 중요할 때 리바운드를 뺏겨서 상대에게 득점을 줘서 우리가 따라가는 힘이 떨어졌다. 실책과 리바운드가 좋지 않았다”고 경기를 돌아봤다.
이어 “다음 경기를 홈에서 한다. 이 부분을 잘 이야기하고, 잘 준비해서 다음 경기에서 연패를 빨리 끊어야 한다”며 “내 문제다. 선수들에게 미안하다. 정말 잘 해서 준비를 잘 하겠다”고 연패의 원인을 자신에게 돌렸다.
#사진_ 윤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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