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DNA 이식 프로젝트'…SSG, 日 가고시마 캠프서 NPB 홈런왕 초빙→거포 육성 본격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SG 랜더스가 오는 25일부터 내달 23일까지 일본 가고시마현 사쓰마센다이시에 위치한 종합운동공원에서 '가고시마 유망주 집중 육성 캠프'를 실시한다.
구단에 따르면 이번 캠프는 기존의 마무리 훈련을 넘어 미래 주축 선수들의 성장과 팀 전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육성 캠프로 기획됐다.
SSG는 이번 가고시마 캠프를 기점으로 비시즌 전 기간에 걸친 육성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SSG 랜더스가 오는 25일부터 내달 23일까지 일본 가고시마현 사쓰마센다이시에 위치한 종합운동공원에서 '가고시마 유망주 집중 육성 캠프'를 실시한다.
구단에 따르면 이번 캠프는 기존의 마무리 훈련을 넘어 미래 주축 선수들의 성장과 팀 전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육성 캠프로 기획됐다. SSG는 선수들의 성장 및 상황에 맞춰 체계적 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다.
캠프에서는 타격·투수·수비 등 전 포지션에 걸친 기술 훈련을 체계적으로 실시해 선수 개개인의 기본기 완성도와 경쟁력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를 통해 2026시즌을 대비한 1군 뎁스 강화와 함께 장기적으로는 청라돔 시대를 이끌 미래 전력의 기반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번 캠프에는 투수 9명, 야수 18명 등 선수 총 27명이 참가하여 지난해(24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진행된다. 특히 이숭용 1군 감독과 박정권 퓨처스팀 감독이 함께 참여해 1·2군 간 일관된 육성 철학과 커뮤니케이션 체계를 더욱 강화시킬 예정이다.
SSG는 이번 캠프의 핵심 과제를 '장타자 육성'으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일본 프로 야구(NPB) 통산 403홈런을 기록한 일본의 전설적 거포 야마사키 타케시를 인스트럭터로 초빙해 고명준·류효승·박지환·이율예·현원회 등 장타 잠재력을 지닌 젊은 타자들을 대상으로 개인별 맞춤형 타격 훈련을 운영한다.
야마사키 인스트럭터는 NPB에서 27년간 활약하며 홈런왕 2회(1996·2007), 타점왕 1회(2007)을 수상한 강타자이다. 그는 명장 호시노 센이치와 노무라 가쓰야 감독 밑에서 타격 철학과 이론을 체득했다. 은퇴 후에도 해설가·평론가로 활동하며 실전 경험과 이론을 겸비한 타격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SSG는 이번 가고시마 캠프를 기점으로 비시즌 전 기간에 걸친 육성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2026 신인 선수단은 SSG퓨처스필드 훈련 조에 합류해 기초 체력·몸 만들기 중심의 기초 강화 과정을 밟고, 기존 선수들은 인천SSG랜더스필드와 SSG퓨처스필드에서 개인별 맞춤 훈련 및 과제 중심형 마무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SSG는 '선수 성장 중심'의 조직문화 정착과 함께 구단 전체의 육성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로 삼을 방침이다.
사진=SSG 랜더스 제공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막내' 쯔위까지 파격 노출...'과감한 속옷 패션' 트와이스, 美 빅시쇼 무대 홀렸다 [스포탈이슈]
- 43세 맞아? '두 아이 맘' 김빈우, 군살 제로 비키니 자태 '헉' [스포탈이슈]
- [오피셜] 홍명보호, FIFA랭킹 '22위'→사상 첫 WC '2번 포트' 보인다…'원정 8강' 새 역사 정조준
- '태양♥' 민효린, 통통 살 오른 근황→둘째 임신설에 입 열었다 [스포탈이슈]
- 이혼 후 10kg 찐 서인영, 몰라보게 달라졌다..."코 실리콘 다 뺐다" [스포탈이슈]
- 끈 없는 비키니로 볼륨 못 감춘 가수 겸 여배우
- 자신을 성폭행범 몬 여성에게 18억원 청구한 ‘축구선수’ ?
- ‘이강인과 다툼’ 손흥민에게 경고장을 보낸 ‘타 종목’ 계정
- 비키니 입고 과감히 글래머 드러낸 아나운서
- “방귀 냄새 난다”라며 택시기사에게 욕설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