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11살 연하 남편, 회사원→파티시에..유진이 허락한 남자"[4인용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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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S.E.S. 바다가 11살 연하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밝혔다.
이날 바다는 "올해로 결혼한지 9년째다. 지금은 파티시에로 일하고 있는데 연애 시절에는 평범한 회사원이었다. 남편보다 11살이 많으니까 처음에는 '윤리적으로 안 된다'고 했다. 내 기준으로는 안 된다고 거절했는데 한 번만 만나달라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건태 씨 헬기 있어요?'라고 물어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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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1세대 원조 아이돌 가수 바다가 유진과 브라이언을 초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바다는 "올해로 결혼한지 9년째다. 지금은 파티시에로 일하고 있는데 연애 시절에는 평범한 회사원이었다. 남편보다 11살이 많으니까 처음에는 '윤리적으로 안 된다'고 했다. 내 기준으로는 안 된다고 거절했는데 한 번만 만나달라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건태 씨 헬기 있어요?'라고 물어봤다"고 밝혔다.
이어 "헬기 탄 남자가 프러포즈한 적도 있다. 프랑스 귀족이 와서 리무진에 장미 깔아두고, 흑진주 선물하면서 프러포즈 받은 경험이 있다. 나에게 바라는 건 없고, 아침마다 첫 아리아를 불러주면 된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헬기 있냐고 물어봤더니 내 눈을 똑바로 바라보면서 처음으로 말을 놨다. '네가 욕심을 내려놓으면 나 같은 남자를 만나서 행복할 수 있는데 왜 그런 인생을 생각 못하니? 라고 하더라. 내가 우위에 있다고 생각했는데 역전이 되더라. 그때 만나봐야겠다고 결심하고, 본격적으로 데이트했다. 성숙한 면이 있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유진은 "사실 언니의 연애는 항상 걱정거리였다. 언니는 능력 있는 남자를 좋아하는데 약간 이기적이고 배려심이 부족하다. 언니의 연애 상대가 마음에 안 들었다. 근데 언니한테 남편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순간, 이 사람이 맞는 것 같았다. 실제로 만나보니까 진국이더라"라고 칭찬했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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