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티거, EP 앨범 ‘혼종’ 수록곡 ‘라임 타임’ 리믹스 버전 발매···정상수·조광일·올티 등 피처링 참여
손봉석 기자 2025. 10. 20. 21:31

레거, 힙합 아티스트 브라운티거가 정상수, 조광일, 올티 등 실력파 래퍼들과 함께 새로운 음악을 선보였다.
브라운티거는 20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EP 앨범 ‘혼종’ 수록곡인 ‘Rhyme Time’(라임 타임) 리믹스 버전을 발매했다.
‘Rhyme Time’ 리믹스 버전은 원곡의 피처링에 참여했던 올티를 필두로, 정상수, 체리보이17, 유명한아이, 여기에 브라운티거의 절친인 조광일까지 참여해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이들이 뭉쳐 ‘Rhyme Time’을 단체곡으로 재탄생시켰다.
‘Rhyme Time’ 리믹스 버전은 단순 리믹스가 아닌, 브라운티거가 걸어온 음악적 여정과 그를 함께 만들어온 동료들의 ‘시간’을 엮은 결과물이다. 브라운티거 특유의 레게 그루부와 힙합의 거친 질감을 기초로 삼아, 각 래퍼들이 지닌 서사와 철학을 담았다.
가사 역시 이들 모두가 참여해 작사했다. 작곡은 브라운티운거가 직접 참여, 각 래퍼들이 서로의 결을 침범하지 않으면서도 완벽하게 맞물리는 음악으로 탄생시켰다. 브라운티거는 이번 리믹스를 통해 단순히 비트를 바꾸는 것이 아닌, 음악으로 연결된 인간관계의 역사를 담아냈다.
브라운티거와 래퍼들의 인생과 철학이 담긴 ‘Rhyme Time’은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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